반응형 전체 글1884 류근 시인 페이스북 게시글 전문 2018.02.06 고은 시인 X추행 몰랐다고? 고은 시인의 성추행 문제가 '드디어' 수면 위로 드러난 모양이다. 최영미라는 시인께서 지난 가을 모 문예지의 페미니즘 특집에 청탁받아 쓴 시가 새삼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놀랍고 지겹다. 6~70년대부터 공공연했던 고은 시인의 손버릇, 몸버릇을 이제서야 마치 처음 듣는 일이라는 듯 소스라치는 척하는 문인들과 언론의 반응이 놀랍고, 하필이면 이 와중에 연예인 대마초 사건 터뜨리듯 물타기에 이용 당하는 듯한 정황 또한 지겹고도 지겹다. 솔직히 말해 보자. 나는 한 번도 끼어들지 못한 소위 '문단' 근처에라도 기웃거린 내 또래 이상의 문인들 가운데 고은 시인의 기행과 비행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 얼마나 되나. 심지어는 눈앞에서 그의 만행을 지켜보고도 마치 그것을 한 대가의 천재성이 끼치는 성.. 카테고리 없음 2018. 2. 7. 트랜센드 외장하드 StoreJet 25M3 - 1테라 컴퓨존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12일에 캐나다 가는 지인이 있어서.. ㅠ,ㅠ 영화나 담아주려고 외장하드 하나 고르는데.. 아무래도 비행기도 타고 가야하고 집에 남자아이들만 있어서 튼튼해 보이기도 하는데다가 컴퓨존에서 파는 가격이 저렴하기도 해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벌써 까먹었어요. 이건 뒷면입니다.. 뭐 좋은말들 잘 써져 있네요. 마음속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S/N : E12508-0451 입니다. 제조는 2017년 12월입니다. @@@@@@@@@@@@@@@@@@@@@ 아..이런 위에 적어버렸는데..또 따로 찍었네요,. 통과~ Transcend 충격방지용 외장하드 트랜센드 SJ25M3E USB3.1 밀리터리그린 1TB / 밀리터린 그린 (주)파인인포메이션 정품 인증 스티커가 너무 작아요 @@@@@@@@@@@@@@@@@ 이건 왜 찍.. 마구마구리뷰 2018. 2. 6.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3월 분양예정 광고지 살펴보기 - 김포 고촌 향산리 3510세대 경기도 김포 고촌읍 향산리에 3월말에 분양예정인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광고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생활의 속도가 다른 한걸음 서울 생활권 행복의 넓이가 다른 3510세대 주거의 수준이 탁월한 브랜드 프리미엄 새로운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기대하십시오 3월말 분야예정 한강을 품은 한걸음 서울생활권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 문의 1544-1522 68~121m2 (41개 타입) 52개동 총 3510세대 시행시공 현대건설 @@@@@@@@@@@@@@@@@@@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서울까지 한걸음에 통하는 광역교통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과 김포한강로가 인접해 서울 출퇴근도 서울생활도 한결 더 편리해집니다. @@@@@@@@@@@@@@@@@@@@ 서울은 이웃처.. 카테고리 없음 2018. 2. 5. 이재진 팬클럽 운영자 입장 전문 2018.02.02 이재진 팬클럽 운영자 입장 전문 JAIJIN FAN CLUB 운영자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팬미팅 더치페이'와 관련해 이재진은 기사를 통해 알게 됐고, 곧바로 참석자들께서 지불한 비용을 모두 송금해드렸습니다. 이번 논란은 운영자인 저의 불찰이었습니다. 아티스트 이재진, 팬 그리고 주위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오해가 있는 부분을 바로 잡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번 팬미팅은 애초부터 계획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자신을 사랑해주고 MD까지 많이 사주신 팬들이 고마워서, 순수하게 그 마음을 전하려고 마련된 만남이었습니다. 운영자인 제가 '이재진' 이름으로 식당을 예약했고, 1차는 아티스트가 계산했기 때문에 이후 자리는 참석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더치페이로 의견이 모아졌습니.. 루머공식입장모음 2018. 2. 3. 무한도전 555회 1시간 전 두번째 2018.01.26 특집 '1시간 전' 두 번째 이야기의 첫 주자는 유재석이었다. 안대와 헤드폰을 착용하고 끝없는 계단을 올라 도착한 곳은 바로 상공 100m, 길이 200m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원주 소금산의 출렁다리 앞이었다. '무한도전'의 대표적인 '겁쟁이'인 그는 눈 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분노를 터트렸다. 유재석의 미션은 관광객이 입장하기 전 싸리비로 출렁다리의 청소를 깨끗이 마치는 것이었다. 유재석은 출렁다리 위에서 사투를 벌이듯 폭풍 빗질과 도망을 무한반복하며 괴로워했다. 유재석은 자신을 촬영하기 위해 뒤따라오는 제작진을 향해 "움직이지 마!"라며 역정을 내는가 하면, 출렁다리 위에서 콩콩 뛰며 다리를 더욱 흔들리게 만드는 김태호 PD를 향해 분노를 터트렸다. 유재석은 마치 누가 쫓아 오기라도 .. 카테고리 없음 2018. 1. 28. 이전 1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377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