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877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3월 분양예정 광고지 살펴보기 - 김포 고촌 향산리 3510세대 경기도 김포 고촌읍 향산리에 3월말에 분양예정인 현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광고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생활의 속도가 다른 한걸음 서울 생활권 행복의 넓이가 다른 3510세대 주거의 수준이 탁월한 브랜드 프리미엄 새로운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기대하십시오 3월말 분야예정 한강을 품은 한걸음 서울생활권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 문의 1544-1522 68~121m2 (41개 타입) 52개동 총 3510세대 시행시공 현대건설 @@@@@@@@@@@@@@@@@@@ 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 서울까지 한걸음에 통하는 광역교통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과 김포한강로가 인접해 서울 출퇴근도 서울생활도 한결 더 편리해집니다. @@@@@@@@@@@@@@@@@@@@ 서울은 이웃처.. 카테고리 없음 2018. 2. 5. 이재진 팬클럽 운영자 입장 전문 2018.02.02 이재진 팬클럽 운영자 입장 전문 JAIJIN FAN CLUB 운영자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팬미팅 더치페이'와 관련해 이재진은 기사를 통해 알게 됐고, 곧바로 참석자들께서 지불한 비용을 모두 송금해드렸습니다. 이번 논란은 운영자인 저의 불찰이었습니다. 아티스트 이재진, 팬 그리고 주위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오해가 있는 부분을 바로 잡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번 팬미팅은 애초부터 계획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자신을 사랑해주고 MD까지 많이 사주신 팬들이 고마워서, 순수하게 그 마음을 전하려고 마련된 만남이었습니다. 운영자인 제가 '이재진' 이름으로 식당을 예약했고, 1차는 아티스트가 계산했기 때문에 이후 자리는 참석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더치페이로 의견이 모아졌습니.. 루머공식입장모음 2018. 2. 3. 무한도전 555회 1시간 전 두번째 2018.01.26 특집 '1시간 전' 두 번째 이야기의 첫 주자는 유재석이었다. 안대와 헤드폰을 착용하고 끝없는 계단을 올라 도착한 곳은 바로 상공 100m, 길이 200m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원주 소금산의 출렁다리 앞이었다. '무한도전'의 대표적인 '겁쟁이'인 그는 눈 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분노를 터트렸다. 유재석의 미션은 관광객이 입장하기 전 싸리비로 출렁다리의 청소를 깨끗이 마치는 것이었다. 유재석은 출렁다리 위에서 사투를 벌이듯 폭풍 빗질과 도망을 무한반복하며 괴로워했다. 유재석은 자신을 촬영하기 위해 뒤따라오는 제작진을 향해 "움직이지 마!"라며 역정을 내는가 하면, 출렁다리 위에서 콩콩 뛰며 다리를 더욱 흔들리게 만드는 김태호 PD를 향해 분노를 터트렸다. 유재석은 마치 누가 쫓아 오기라도 .. 카테고리 없음 2018. 1. 28. 혜리 투깝스 종영 소감 자필편지 전문 사랑하는 우리 팬 여러분. 정말 정말 오랜만이죠. 잘 지냈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리진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아주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끝났다는 실감이 잘 나지 않아서 이제야 몇 글자 적어볼까해요. 일단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정말 고마워요. 늘 응원해 주고, 같이 아파해 주고, 옆에 있어줘서 큰 힘이 되었어요. 좋은 것도 많았지만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도 컸을 거라고 생각해요. 내색하지 않고 씩씩하게 응원해 줘서 오히려 더 많이 미안했어요. 미안한 마음에 그치지 않고 열심히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차근차근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어느덧 데뷔한 지 8년차가 되었어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 오랜시간 한결같은.. 루머공식입장모음 2018. 1. 18. 하리수 악플러 선처없다 공식입장 전문 2018.01.15 데뷔때부터 참 많이 사랑도 받고 비난도 받고 기쁨도 많았고 죽고 싶을만큼 괴로울때도 많았지만 항상 믿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참을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악플로 죽이겠다는 협박을 일삼는 악플러를 2001년에 고소한적이 있었는데 경찰에 잡히자마자 죽이겠다던 그는 잘못했다며 빌며 선처해주면 앞으로 선플을 달고 다니겠다며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며 우는 모습에 선처를 해주고 그이후 오늘까지 화가나도 혼자 삭히고 힘들어하고 때로는 울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병원도 다니고 하며 참아왔어요. 문뜩 정말 참아주는게 잘하는걸까란 생각이드네요. 연예인이니 평가를 듣고 살아야하며 인기로 돈벌고 사는 사람이니 비아냥과 욕설 인격비하 혐오를 다 감수해야한다구요? 대한민국은 언어의 자유국가이니 맘대로 하고 살아도 된다구요? 진.. 루머공식입장모음 2018. 1. 15.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 376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