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875 krt여행사에서 홍콩 왕복항공권 계약하기~ 2018.02.26 판매제한규정 - 2017/12/11~2018/03/24 발권조건 - 모든 요금 및 규정은 항공사 사정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변경 될 수 있음 - 결합 운임의 경우 결합 종류에 따라 패널티 규정이 구간별 징수 또는 가장 제한적인 규정이 적용 될 수 있음 - 항공사 별 운임에 따라 추가 징수 요금(Surcharge) 요금이 있을 수 있음 (해당 여행사에 문의 요망) - 항공권 상에 명시된 여정 순서대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명의 변경 및 타인 양도 불가 함 패널티 인천-홍콩 - 예약취소(취소/환불) 시 환불은 항공권 유효기간내에 이루어져야 하며, 전구간 미사용 항공권은 발권일 기준으로 1년 이내 접수가 가능. 환불금이 없는 경우에도 미사용 제세공과금(TAX)및 유류할증료는 환불가능 사용전(전구간,.. 카테고리 없음 2018. 2. 26. (주)케이알티 마일리지 서비스 약관 (주)케이알티 마일리지 서비스 약관 제1조 【 명칭 】 1.(주)케이알티 포인트 서비스의 명칭은 케알머니(KR머니)로 칭합니다. 제2조 【 대상 】 1.(주)케이알티 상품을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2.여행상품이용 본인회원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3.본인회원이란 (주)케이알티 여행상품 이용 시나 온라인 회원 가입 시 당사약관에 동의하신분을 말합니다. 제3조 【 적립 】 1.본인회원이 약관 동의 후 여행상품을 이용 시 이용 상품 금액의 1%를 각여행자 개인별로 케알머니(KR머니)로 적립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2.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회원 가입 시 기본 5,000원의 케알머니(KR머니)를 적립합니다. 3.케알머니(KR머니) 시행이전 여행상품을 이용한 회원의 경우 당사가 정한 기간내에 신청양식.. 카테고리 없음 2018. 2. 26. 여행바보 KRT 여행사 이용약관 (주)케이알티 이용약관 [(주)케이알티 이용약관] 제1장 총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등 관련 법령에 의하여 ㈜케이알티가 제공하는 인터넷여행정보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함)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약관개정) 1. 본 약관은 수시로 개정될 수 있으며, 약관을 개정하고자 할 경우 회사는 개정된 약관을 적용하고자 하는 날(이하 "효력 발생일"이라고 합니다.)로 부터 30일 이전에 약관이 개정된다는 사실과 개정된 내용 등을 아래에 규정된 방법 중 1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고지하여 드립니다. E-mail 통보 서면통보 홈페이지(www.krt.co.kr)내 게시 2. 회사가 E-mail통보 또는 서면통보의 방법으로 본 약관이 개정된 사실 및 개정된 내용.. 각종약관모음 2018. 2. 26. 성추행 피해자라는 누리꾼 주장 전문 다음은 자신이 성추행 피해자라는 누리꾼 주장 전문 2018.02.25 예전엔 연희단에 있었고 지금은 영화판에서 잘 나가는 A씨 잘 지내나요? 저랑 공연하던 7, 8년 전 일 기억 나요? 당신은 벌써 잊었겠죠? 대기업 기획사 소속으로 들어가서 영화판에서 잘 나가가니 저랑 있을 때는 하찮은 기억이겠죠. 공연 시작 전 스트레칭 할 때면 당신이 늘어놓는 음담패설, 아니면 업소 아가씨 불러다가 뒹군 이야기를 들어야 했죠. 이제 갓 미성년자를 벗어난 여배우가 스트레칭하는 데다 대놓고 "창녀 하기 좋은 나이다"라고 하셨죠? 기억나시나요? 그때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사과하라고 말하니까 하기 싫다고 며칠을 그 난리 치셨죠. 왜 사과해야 하는지도 전혀 이해 못하겠다고 하셨죠. 한두 살 먹은 애도 아니고... 거기에다 장비 .. 루머공식입장모음 2018. 2. 25.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11학번 공동성명 전문 2018.02.24 조민기 고발성명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11학번 재학생 및 졸업생 일동(이하 38명)은 조민기 교수의 성폭력 및 위계에 의한 폭력을 고발합니다. 우리는 피해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제 2차 가해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피해 사실을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등한시했던 지난 날의 우리들은 모두 피해자이자 가해자였음을 고통스럽게 시인하며, 다시는 침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바 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11학번 재학생 및 졸업생 일동은 2011년 3월 청주대학교에 입학하여 휴학·군대와 같은 사유로 현재까지도 재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공유하고 있는 학번입니다. 그리하여 2011년도부터 수많은 성폭력 및 성희롱 피해자들을 지켜봐왔습니다. 침묵하고 방관하며 또한 무심했던 지난 날의 우리들은 제2, 제3의 피해자를 발생시키는.. 루머공식입장모음 2018. 2. 24.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375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