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테고리1877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5부 2004.11.02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5부 2004.11.02 내 이름은 산다라 박 5부 (2004/11/02) 5부- 11월 2일(화) http://www.kbs.co.kr/1tv/sisa/human/vod/1333412_1278.html 산다라는 같은 날 1시간 간격을 두고 두 개의 생방송에 출연한다. 이 스튜디오 저 스튜디오로 뛰어다니느라 정신이 없는 산다라. 바쁜 와중에 기쁘게도 산다라의 노래가 음악순위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한다. 큰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경란씨. 거의 종일을 방송국에서 보내고 집으로 왔는데 두라미와 상현이가 굶고 있다. 갑자기 바뀐 환경 때문에 아이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한편, 그동안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었던 산다라는 두라미의.. 2011까지~ 2010. 2. 24.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4부 2004.10.28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4부 2004.10.28 내 이름은 산다라 박 4부 (2004/10/28) 4부- 10월 28일(목)http://www.kbs.co.kr/1tv/sisa/human/vod/1333303_1278.html 연예인이 된 이후로 친구들과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는 산다라. 경란씨는 한창 하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인데 평범한 아이들처럼 하지 못하는 딸이 안쓰럽다. 간혹 시간이 나면 친구들과 놀게 내버려 두고도 싶다. 그러나 엄마는 건강이 좋지 않는 딸이 차라리 그 시간에 쉬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산다라는 늦은 새벽, 다바오로 지방공연을 떠난다. 여장을 풀자마자 바로 공연에 들어가야 하는 산다라. 공연장은 그녀를 보기 위해 찾아온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뜨거운 열.. 2011까지~ 2010. 2. 24.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3부 2004.10.27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3부 2004.10.27 http://www.kbs.co.kr/1tv/sisa/human/vod/1333157_1278.html 내 이름은 산다라 박 3부 (2004/10/27) 3부- 10월 27일(수) 쉴 틈도 없이 달리고 있는 딸을 보며 가장 걱정하는 사람은 역시 어머니 김경란씨다. 늦은 시간 집으로 들어오면 힘없이 침대에 쓰러져버리는 딸.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저러다가 행여 병이라도 날까 경란씨는 늘 노심초사다. 계속되는 강행군 속에 결국 탈이 난 산다라. 밤새 불덩이였던 딸이 걱정돼 경란씨는 산다라와 동행한다. 기운을 차리지 못하는 딸을 보며 매니저에게 스케줄을 조정할 수 없는지 물어보는데... 산다라는 신기하게도 무대위에만 올라가면 다.. 2011까지~ 2010. 2. 24.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2부 2004.10.26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2부 2004.10.26 내 이름은 산다라 박 2부 (2004/10/26) 2부- 10월 26일(화) http://www.kbs.co.kr/1tv/sisa/human/vod/1333051_1278.html 산다라의 인기는 먼 곳에도 전해져서 때때로 중국과 세부(Cebu) 팬들이 그녀를 찾아온다. 산다라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방송국으로 찾아온 팬들. 멀리서부터 자신을 보기 위해 온 팬들에게 산다라는 고마움을 어떻게 전할지 벅차기만 한데... 산다라와 동생들은 서로에게 각별하다. 타국에서 힘들었을 때 가장 힘이 되었던 것이 남매들이었기 때문이다. 동생 두라미는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언니를 위해 요리를 만들어 촬영장을 찾아간다. 언니가 필리핀 사람들에게 인기 있다는 것.. 2011까지~ 2010. 2. 24.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1부 2004.10.25 산다라박 인간극장 - 내 이름은 산다라박 1부 2004.10.25 내 이름은 산다라 박 1부 (2004/10/25) 1부- 10월 25일(월) 필리핀은 지금 그야말로 ‘산다라 박 열풍’이다. 그녀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화제가 만발하고 여기저기서 그녀가 출연해주길 원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노래부터 연기까지 공개오디션을 통해 입증되었기 때문에 산다라는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MC 등의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음반판매 순위는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그녀가 출연하는 방송은 늘 시청률 1위를 기록한다. 산다라가 데뷔한 공개오디션 ‘STAR CIRCLE QUEST’를 보면 그녀의 인기가 한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디션이 진행되는 동안 꾸준히 쌓아온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인간극장을 통해 .. 2011까지~ 2010. 2. 24. 산다라박 인간극장 - 2004.10.25 내 이름은 산다라박 5부작 산다라박 인간극장 - 2004.10.25 내 이름은 산다라박 5부작 2NE1의 산다라박이 요즘에 미투데이에 올린 사진들 잘 보고 있는데.. 산다라박이 필리핀에서 유명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얼마전 모임에서 산다라박이 인간극장 할때부터 크게 될줄 알았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찾아보니 2004년도에 인간극장에 산다라박이 출연을 했군요.제목은 내 이름은 산다라 박 이네요. 현재도 KBS 에서 방송보기 서비스가 가능하네요.. 그런데 저화질..2004년도 방영분이라서요.. http://www.kbs.co.kr/1tv/sisa/human/vod/vod,1,list,130.html 사이트 로 가시면 연결이 되는데.. 거기서 결제하면 방송보기가 되겠네요.. 방송일시: 200.. 2011까지~ 2010. 2. 24. 소녀시대 팬 싸인회 - 2010.02.21 영등포 타임스퀘어 소녀시대 팬 싸인회 - 2010.02.21 영등포 타임스퀘어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보고 나서 가까운 스타벅스를 찾아서 타임스퀘어 방문했는데.. 마침! 소녀시대 팬싸인회가 6시부터. 물론 당첨된 사람만 싸인받는 행사였구요. 그 수많은 사람들을 좀 찍어봤어요 2002 월드컵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인파는 처음 봤답니다.2층이나 3층 구석진곳에서도 망원경 같은 대포 같이 생긴 애들로 줌으로 땡겨서 사진 찍는 분들도 많았구요. 솔직히 무섭더군요.. 저도 몇장 찍은거 올려봅니다. 스타벅스 된장남은 아닌데 SKT 커피앤무비 부가서비스 이용하면 스타벅스 커피1잔이랑 영화표 2장이라서요 그 걸로 커피 마시러 간거였는데..하하..그냥 얼굴 한번 봤네요. 그냥 오늘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 인파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 2011까지~ 2010. 2. 22. 지하철역 타블로이드판 찌라시 총집합. 지하철역 타블로이드판 찌라시 총집합. 서울지하철2호선 시청역 신문가판대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국형 타블로이드판 찌라시들 입니다. 타블로이드는 신문 크기를 말하는 듯하구요. 찌라시는 그냥 뭐..재미있는 단어인듯 해서..정확히 아래와 같은 신문들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총 9 종이었구요..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팔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대게 정치와 관련된 신문들인지라 정확히 찌라시라는 대중적인(?) 단어를 사용해도 되나 싶지만..뭐 그건 제 맘이지요. 한번 보시죠.. 가판대 사진은 아이폰에 안 들어있네요.자주 가니까 찍어서 추가하겠습니다. NEWS POST,민주신문,일요시사,시사코리아,주간현대,일요서울,사건의내막,월요시사,시사신문 2011까지~ 2010. 2. 21. 롯데시네마 영등포 영화관 소개.좌석배치도 롯데시네마 영등포 영화관 소개.좌석배치도 제목그대로입니다.롯데시네마 영등포점 영화관 소개 글입니다. 극장 안내도랑 위치.. 각 관의 좌석배치도 입니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가서 찾으려니 한참 눌러야 되서요.. 제가 나중에 또! 써먹으려고 포스팅 합니다.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18-496(전철 1호선 영등포역) 안내전화 1544-8855 좌석수 1,328석 개관일 2005.4.29 시설 VIP라운지, 이벤트홀 감사합니다~ 2011까지~ 2010. 2. 20. 화이트밸런스와 색조를 따뜻하게 하는 필터 화이트밸런스와 색조를 따뜻하게 하는 필터 아마추어 디지털 사진가들에게 사진을 더 잘 찍는 방법 한 가지만 소개하자면 이런 것이다.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를 "흐림"으로 설정하고, 실외에서 사진을 찍을때 '항상' 그래도 두라! 대부분의 아마추어 사진가들은 '이른'아침과 늦은'오후'의 따뜻한 빛을 잡아내기 위해서 긴긴 여름날 새벽에 일어나서 늦게까지 밖에서 작업하지는 않는다. 아마추어들은 대부분 '늦은'오전부터 오후 '중반'까지의 시간이 사진을 찍기에 좋다고 생각한다. "그때가 빛이 밝기 때문이다."문제는 이런 시간대의 빛이 따뜻하지 '않으며',오히려 푸른 색조가 돌아서 보기에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시간대에 촬영을 하면서 화이트밸런스를 '흐림'으로 놓게 되면, 실제로 좀더 따뜻한 이미지를 얻을수 .. 2011까지~ 2010. 2. 19.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88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