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가산약가**(추가 가산 가격)의 **상세 조건**
제네릭 **가산약가**(추가 가산 가격)의 **상세 조건**을 아래와 같이 전문가 시각으로 정밀하게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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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산 약가의 목적 🎯
* 제네릭 출시 초기에 **생산 메리트**를 제공해 시장 진입을 독려
* 특히 **공급 수량이 적은 경우**(회사당 3개 이하) 초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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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산 대상 & 수준
### ① 적용 대상
* **오리지널 대체 제네릭** 및 **개량신약**
* 출시 후 **1년간** 가산 적용
* 단, 공급회사가 3개 이하일 경우 최대 *2년간 유지 가능* ([메디파나][2], [DailyPharm][3],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1])
### ② 가산 비율
* 오리지널 대비 **70%**
* 제네릭 대비 **59.5%** (기본 53.55% + 1년간 한시 가산) ([메디파나][2])
> 예시:
>
> * 오리지널 가격이 100원이면 → 제네릭 기본 가격 53.55원
> * 여기에 1년간 16.45원(=70–53.55원) 가산 → 총 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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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간 종료 후 조정
1. **1년 경과 시점**
* 공급사가 3곳 초과 시 → 가산 종료
* **3곳 이하 유지 시**, 가산 연장 가능 (총 2년까지)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1])
2. **2년 경과 시**
* 자동 가산 종료
* 가격 **53.55% 수준으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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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후평가 & 재평가
* **정기 재평가**를 통해 가산 조건 유지 여부 검사
* 2021년 기준표 데이터를 사용하여 실거래가, PVA(사용량연동제), 사용범위 확대 등의 인하 요소 반영 여부 논의 중 ([News The Voice][4])
* 제약계는 “가산 기간 중 PVA·사용범위 확대 인하도 반영해야 한다”고 요청했고, 복지부는 “검토” 중 ([News The Voic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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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약 일정 & 조건 정리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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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 적용 기간** | 출시 후 1년 (공급사 3곳 이하 시 2년까지 연장 가능) |
| **가산 비율** | 오리지널 70%, 제네릭 59.5% |
| **종료 후 가격** | 53.55%로 하향 조정 |
| **사후평가** | 실거래가, 사용량연동, 사용범위 확대 등의 인하 요소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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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근 제도 변경 흐름
* 공급사 수 기준 폐지 논의 → 모든 제네릭이 1년만 가산 받을 수도 있다는 의견 ([메디파나][2], [DailyPharm][5])
* 재평가 기준 모호성 해소 및 가산 합리화 방향으로 조정 → 업계 의견 수용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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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요약
* **누가**: 출시 후 제네릭, 공급사 수 ≤ 3
* **언제**: 출시 후 1년 (최대 2년)
* **얼마나**: 오리지널 대비 70%, 이후 53.55%
* **어떻게 종료 후**: 자동 인하, 실거래가·PVA 등의 사후 관리 고려하여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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