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46번1 11번가 광고랑 가격이 따로 따로 춤을 추네요.캐굴욕 쇼핑기.. 제가 돈이 없어서 이러는건 아닙니다.다만 저 가방이 탐났을뿐입니다. ㅠ.ㅠ (마찬가지인가?) 11번가 점검중!(?)에 이쁜 가방에 눈에 들어오던군요..뭐 이젠 싫습니다만(돈 내고 사라고 하면) 저 정도 가격이 10760원이면.. 정말 좋겠는데.한번 속아봐도 좋겠어.. 클릭 합니다. 어라 가격이 이상합니다.. 난 저 그림 보고 온건데.. 상품명에서 저 상품 모델을 찾아서 고르니 광고는 10760원 이라고 하더니.. 23000원 더 내라고 하네요.. 어라? 왜 이러세요 11번가.. 찾아봤습니다. 왜 이런지.. 아..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다 아는데 저만 몰랐군요.... 옵션가가 저렇게 넉넉하게 들어있네요. 가게에 있는 모든 가방을 한 페이지에 전시해놓고 팔겠다는 거군요... 그럼 11076원 가방을 찾아가봅.. 2011까지~ 2009. 11. 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