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믹시업6 홍콩식 패스트레스토랑 맥심 메뉴판 스캔 ㅋ 홍콩식 패스트레스토랑 맥심 메뉴판 스캔 ㅋ 홍콩빠입니다.홍콩의 맥심 이라고 불리우는 홍콩식 토종음식 체인점이 있는데 거기 메뉴판 종이입니다.홍콩 다녀올적에 챙겨온건데요.. 스캔 해서 보관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서 하게 되었네요.. 홍콩에도 맥도날드, KFC 같은 우리나라에도 있는곳도 있지만 홍콩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이런 음식점들도 체인으로 있는데요.. 암튼 유명한 체인점중에 한곳입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김밥천국 같은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물론 거기보다는 훨씬 다양하고 훨씬 큰 매장이지만 말입니다.. 햄버거 가게가면은 그냥 세트A 세트B 이런식으로 시켜먹으면 되지만요. 저런 토종레스토랑은.. 영어가 거의 안 통한다고(그러기에 앞서 제가 영어도 잘 못하죠..)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주문하는데 옆에 .. 2011까지~ 2009. 11. 16. 믹시 (mixsh.com) 9일 저녁 안 열리고 있네요. 믹시닷컴 9일 저녁 현재 안 열리고 있네요. 믹시 운영자 블로그도 에러가 나네요. 이런 경우가 다 있네요. 얼른 복구가 되어야 할텐데요.. 이런거 길어지면 좋은거 없는데.. 새벽에 올린 친일사전 포스팅이 호응이 좋길래 믹시업좀 받겠구나 했더니 이런 사태가..ㅎㅎㅎ 2011까지~ 2009. 11. 9. 공인 인증서 발급 ( 범용 4400원을 무료로 없으신 분 고고씽!) 공인 인증서 발급 을 받으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간략하게 포스팅 내용을 적습니다. 무료발급은 1년 동안 진행됩니다.2010년까지요. 11번가에서 한시적으로 범용공인인증서(발급비4400원)을 무료로 발급중입니다. 링크 주소는 http://www.11st.co.kr/register/publicCertRegCommon.tmall?method=publicCertRegHome 입니다. 공인인증서에는 아래 처럼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오픈마켓 (옥션, 지마켓 ,11번가,인터파크,) 에서 로그인 할적에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로그인을 하는 곳이 없었는데.이번에 11번가에서 아래처럼 로그인 할적에 id,pw 말고도 공인인증서(대신 일반 공인인증서 말구 1년에 4400원씩 사용료 내는 범용 공인 인증서만)를 이용해서 로그.. 2011까지~ 2009. 10. 17. 메일읽고 도토리 챙기자... 메일마일리지 이용한 도토리 교환법 제목이 약간 낚시 같아서 맨 첫줄에 말씀드립니다. 네이트 메일 이용하면 생기는 메일 마일리지를 가지고 도토리와 교환할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읽어보시면 그림으로 설명도 해놨습니다. 네이트에서 하루에 1번 이상 로그인과 3통이상의 편지읽기 2통 이상의 편지쓰기를 100일만 하면 네이트에서 사용가능한 도토리 10개와 바꿀수 있습니다. 네이트 메일을 주로 쓰셨던 분이라도 몰랐을수도 있었을것이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네이트, 엠팔 메일을 사용하니까 두개의 계정을 이용해서 마일리지를 모으는 약간의 작업을 한다면.. 싸이월드에 쓸 도토리 정도는 구할수 있겠다 싶네요. 저는 파란메일도 사용하는데요. 하루에 거기도 100점씩 모아서 메일 용량도 5기가로 늘렸구요. 파란적립금쇼핑 이라는 곳을.. 2011까지~ 2009. 10. 16. 네이버 일주일에 천만원짜리 광고위치 네이버 메인에 보면 1주일간 광고 걸어두는 공간이 있는데. 경쟁이 심한(흔히 노출이 잘되는곳)은 광고금액이 1000만원이 넘는답니다. 오픈마켓 혹은 인터넷 쇼핑몰 관련 교육 받으러 다니면서 들은건데 놀라워서. 군침만 삼키는 광고랍니다.광고금액이 1000만원이 넘지만 1주일에!! 하지만.. 그래두 광고비 이상은 판매가 되니 광고를 지속적으로 집행하는것이겠지요. 그게 부러운거죠.. 저도 그런것처럼 여러분도 놀라실듯 합니다. ^^ 그럼 화면 올라갑니다. 일단 네이버 메인에 있는 광고 위치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표시해둔 바탕 그 안에 있는 광고들입니다. 그 광고들 중에서 총 3줄이 있는데.. 맨위, 맨밑줄 가격이 다릅니다.중간은 설명대로.. 마지막으로 10월 6일자 그곳에 광고가 올라와 있는 광고 그림들을 올려.. 2011까지~ 2009. 10. 6. 음악 영화를 좋아하나 봅니다. 시카고 원스 맘마미아 등등 음악 영화를 좋아하나 봅니다. 시카고 원스 맘마미아 등등 원래 포스팅 제목은 " 음악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 라고 하려고 했으나. 자체낚시검열이 모토라 그냥..단순하게 적었습니다. mixsh 분들이 믹시업 많이 해주시겠죠. ^^;; =========================================================================================== 영화에 음악이 많이 나오는 영화들을 별로 안 좋아했었습니다. 허리우드 블록버스터 체질이라서요. 돈 많이 들인티가 역력히 나는 영화들 말이죠.재미가 없더라도 그런 영화들은 극장가서 봐야되기때문에. 음악 영화를 안 좋아했던 제가.. 좋아하게된 그래서 이제는 음악 영화를 좋아한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준 영화들.. 2011까지~ 2009. 10. 2.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