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공식입장모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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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12월12일 대국민담화 전문 글씨 크게 12/12(목)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내란죄에 해당한다며,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끌어내리기 위해,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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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인 긴급 성명 전문]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 2024.12.05 [영화인 긴급 성명 전문]‘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12월 3일 밤 10시 22분, 현직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2시간 30분 만에 국회가 비상계엄의 해제를 의결한 지도 이틀이 지났다. 위법하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 군부독재를 떠올리게 하는 비상계엄 포고문, 국회의결 후 3시간이 지나서야 국무회의 의결정족수가 성사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발표된 비상계엄 해제, 도무지 행정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조차 의심스런 일련의 과정에 더해, 12월 4일에는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 이유가 야당을 향해 경고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제정신인가?’, ‘미친 거 아닌가?’비상계엄 선포를 목도한 대다수 국민의 첫 반응은 그랬다.영화인들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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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담화에 대한 조국 발언 2024.12.07 윤석열 담화에 대한 조국 발언 2024.12.07윤석열씨가 소위 대국만 담화를 했습니다.국민께 죄송하다며 당과 정부가 앞으로 함께 하겠답니다.내란과 반란의 수괴가그 공동정범 방조범과 함께 앞으로도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국민은 없었습니다. 진심과 진실도 없었습니다.오로자 비루하게 구명을 구걸하는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절박한 비명이었습니더.대국민 사기 발언이었습니다.윤석열씨는 국헌 문란 범죄를 저지른 자로 국회위 기능을중단시키고 국회의원의 체포를 직접 지시힌 자입니다.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내란 수괴로 긴급 체포 대상입니다.이런 자의 어떤 결정도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수사 받을 준비나 하십시오. 국민의힘 의원님들 이런 자와 앞으로 계속 국정을 해 나갈 것입니까?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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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대 학교측 최신 입장문 2024.12.02 동덕여대 학교측 최신 입장문 2024.12.02 [기타]총학생회에 대한 대학의 입장문 대외협력홍보실 2024-12-02 1조회수 21 총학생회에 대한 대학의 입장문 이번 사태의 위법성에 대하여 일말의 반성과 책임감 없는 종학생회의 태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아래와 같은 대학의 입장을 밝힙니다. - 이번 사태는 두 단과 대학의 발전방향의 하나인 공학 전환 논의 중에 발생하였습니다. 총학생회는 이를 전면 철회하고 사과하라는 주장을 합니다. 무엇을 사과하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학 발전을 위한 논의는 누구나 자유클게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의 장래와 구성원의 미래는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학생뿐 아니라 교수, 직원, 동문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권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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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아티스트 태연과 관련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 태연과 관련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현재까지 펜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하여 네이버, 다음(여성시대, 이종격투기, 소울드레서, 도탁스 등), 네이트판, 더쿠, 인스티즈, 엠엘비파크, x( 트위터). 디시인사이드(기타 드라마 갤러리, 여자연예인 갤러리, 남자연예인 갤러리, 빌보드 갤러리, 써클차트 갤러리, 케이팝 갤러리 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일베저장소, 보배드림, 에프엠코리아, 인스티즈 등에서 태연과 관련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천여 건 수집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지속적으로 모욕죄, 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로..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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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사제 1466명, 시국선언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전문] 2024.11.28 천주교 사제 1466명, 시국선언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전문]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로마 3,23) 1. 숨겨진 것도 감춰진 것도 다 드러나기 마련이라더니 어둔 데서 꾸민 천만 가지 일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에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민심의 아우성을 차마 외면할 수 없어 천주교 사제들도 시국선언의 대열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2. 조금 더, 조금만 더 두고 보자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던 이들조차 대통령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거두고 있습니다. 사사로운 감정에서 “싫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안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임기 절반을 마저 맡..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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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가 제대로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치지 못한 채 '영혼이 없는 기술지식인'을 양산해 온 것은 아닌지 참담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서울대 교수·연구자 525인은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 사죄와 통탄의 심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퇴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대통령을 거부한다'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에서 "서울대 교내 곳곳에 나붙은 윤석열과 동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는 제자들의 대자보가 양심의 거울처럼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고 말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울대 교수·연구자들은 "총 525명이 참여했는데 이는 서울대 시국선언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다 보니 다양한 의견을 어디까지 담아낼지 토론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좀 걸렸..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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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비 11월22일 인스타 전문 글씨 크게 iamchocobi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그리고 새로운 해였던 2024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저의1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써내려 갑니다 잊혔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저의 안부를 궁금해하고 또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1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솔직한 이야기로라도 전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 혼자만의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리는 마음에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내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1 대부분을 보냈어..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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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상처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쎄븐틴 부승관 인스타그램 2024.10.29 더 이상 상처를 주고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그동안에 벌어진 많은 일들을 지켜보며 그래도 어떻게든 지나가겠지라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삭히며 늘 그래왔던 것처럼 멤버들과 열심히 활동해왔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이 상황들을 지켜만 보며 불이 꺼지기만을 바라기엔 상처받는 내 사람들 나의 팬들과 나의 멤버들, 이 순간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든 동료들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게는 오지랖 누군가에게는 섣부른 글일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 용기를 내본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사랑을 많이 받기에 감내해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상처를 받아가면서 죽기 직전까지 스스로를 갉아 먹으면서 어떻게든 견뎌야 하는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과 책임을 다하..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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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대찜닭 공식입장문 24.09.30 국대찜닭.kr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국대찜닭 대표이사 배제욱입니다. 먼저 지난 26일 벌어진 사건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그 누구보다도 충격과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이번 사건은 점주 개인의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으로, 이에 가해자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유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국대찜닭 대표이사 배제욱 드림 루머공식입장모음 2024.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