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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성전환' 육군 부사관 입장 발표 2020.01.23 해당 하사가 기자회견에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변희수 하사] 저는 제5기 전자조종수 하사 변희수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우리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저는 중학교 시절 집 근처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중학교 선생님의 권유조차 거부한 채로 제가 살고 있는 고향과 멀리 떨어져 있는 전남 장성까지 부사관 특성화 고등학교를 찾아서 진학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고 부사관학교에서 힘들고 고된 훈련과정을 거친 뒤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결국 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관식 때 보좌를 전진해서 그 오랜 꿈을 드디어 이루어냈다는 것에 제 자신이 너무 뿌듯했고 또 행복하였습니다. 꿈을 이루어내는 그 과정이 늘 즐겁고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020년 1월 22일 톡방 뉴스 * 뉴욕증시, 1/21(현지시간) 中 우한 폐렴 공포 확산 등에 하락… 다우 -152.06(-0.52%) 29,196.04, 나스닥 -18.13(-0.19%) 9,370.81, S&P500 3,320.79(-0.27%), 필라델피아반도체 1,915.00(-0.08%) * 국제유가($,배럴), 리비아 사태에도 불구하고 中 우한 폐렴 우려 등에 소폭 하락… WTI -0.20(-0.34%) 58.34, 브렌트유 -0.26(-0.40%) 64.59 * 국제금($,온스), 차익실현 물량 출회 등에 소폭 하락... Gold -2.40(-0.15%) 1,557.90 * 달러 index, 中 우한 폐렴 우려 확대 속 하락... -0.01(-0.01%) 97.59 * 역외환율(원/달러), +3.88(+0.33%) 1,1..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아스피린 네이버 지식백과 때문에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할 경우 의사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 가지 팁으로 국내 시판되는 진통제를 잠깐 비교해보자. 먼저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진통과 해열작용이 있는 약물이다. 게보린, 펜잘, 암씨롱, 사리돈은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역시 진통과 해열작용을 하는 이소프로필앤티피린, 중추에 작용해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무수카페인이 주성분이다. 따라서 통증이 심한 사람은 복합 처방제인 게보린, 펜잘, 암씨롱, 사리돈을 쓰면 되고,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통증 감소 효과는 좀 덜해도 타이레놀을 쓰는 것이 낫다. 통증완화와 함께 소염작용이 필요한 사람은 아스피린이 좋다. 모든 약이 그렇듯 아스피린은 마음대로 먹어도 좋은 ‘건강식품’이 아니라 엄연한..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홍콩영화 배우별 출연작 리스트 정리 2000년 작성 텍스트 장국영 색정남녀 이동승 장국영,서기,막문위 타임투리멤버 엽대응 장국영,매정 성월동화 이인항 장국영,다카코토키.. 백발마녀전 우연태 임청하,장국영 동성서취 류진위 임청하,장국영,장만옥,양조위.,장학우,양가휘.. 영웅본색 오우삼 주윤발,장국영,적룡 천하무적 고지림 임청하,장국영,종려제 천녀유혼2 서극 왕조현,장국영 해피투게더 왕가위 장국영,양조위 풍월 첸카이거 장국영,공리,오대유 장국영의H2O 축응취 장국영,이숙군 종횡사해 오우삼 주윤발,장국영,종초홍 상해탄 반문걸 장국영,유덕화,정우성 대삼원 서극 장국영,원영의,유청운 야반가성 우인태 장국영 ,오천련 대부지가 고지삼 장국영,양가휘,유청운 금지옥엽 진가신 장국영,원영의,유가령,진소춘 동사서독 왕가위 장국영,양가휘,양조위,장만옥,장학우,임청하 화전희사 고지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김포고촌 신곡8지구 철거현장 2020.01.10 김포고촌 신곡8지구 철거현장 2020.01.10 김포시 고촌읍 신곡8지구 철거현장 사진입니다. 며칠전 올렸던 사진의 후속이구요. 신곡8지구 전체 철거는 아니구 일부만 철거된 상황입니다. 자동차 공업사 뒤편으로 철거가 시작되었는데 그동안 철거는 주택 하나 정도씩이었는데.이번에는 꽤 큰 지역이었습니다. 연립 옆에 철거를 했는데요..낮에 진행했으나 소음이 심했겠죠. 철거가 진행된 곳을 들어가봤습니다. 출입금지 표시는 없어서 편하게 들어갈수 있었어요. 저렇게 쌀포대 같은.. 마대로.. 펜스를 치고 철거를 진행했네요.누군가의 보금자리였겠지만 이미... 손바뀜은 많이 있었을것이고 그저..재개발로.. 아파트 입주 하려는 분들의 욕망만 오롯이 남았겠죠. 고촌이..재개발붐이 이제 시작이라서.. 계속 신축이 생기는 통에...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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