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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과일,채소 등)보관 방법 2탄 - 인터넷 알뜰정보

kcyland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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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과일,채소 등)보관 방법 2탄 - 인터넷 알뜰정보

 

꿀은 냉동실에 보관한다.

꿀은 오래 두면 표면이 하얗게 되거나 당도가 떨어진다. 꿀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고기는 식용유를 발라 랩으로 싸 냉동

덩어리 고기는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발라 공기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면 부패가 지연된다.

얇게 썬 고기는 덩어리 고기보다 휠씬 빨리 상하므로 비닐팩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빼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시금치는 세워서 보관한다.

흙이 묻어있는 채로 보관하려면 물을 뿌린 신문지에 싸둔다.

씻은 것은 비닐팩에 넣어 밀폐시킨 후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한다. 잎채소는 위로 향하는 성질이 있어 뉘어놓으면 빨리 시들기 때문에 세워서 보관한다.

 

껍질 벗긴 감자는 식초물에

감자는 껍질을 벗기면 금세 누렇게 변하지만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담가두면 3~4일은 색이 변하지 않는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는 몇군데 구멍을 뚫은 검은 봉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둔다.

 

조개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

조개는 모래를 토해내면 신선도를 잃게 되므로 바로 쓰지 않을 경우 신문지에 싸서 냉동보관한다.

 

호박은 속을 파서 보관

호박을 오래 보관해야 할 때는 씨와 내용물을 긁어내고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쓰다남은 호박은 쉽게 건조해지므로 랩으로 싸둔다.

 

김장김치는 냉동실에

잘 익은 김장김치를 비닐로 밀봉 포장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꺼내 먹으면 한여름에도 맛있는 김장김치를 먹을 수 있다.

 

송이 버섯을 신선하게 보관할려면..

송이는 수분함량이 50-60%일 때 1분에 70-75회 정도 숨을 쉰다.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적정한 습도를 유지해 주어야 계속 숨을 쉬며 신선한 상태가 지속된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비닐봉지나 랩에 씌워 진공포장을 한 뒤 영하 30도 이하의 급냉실에 보관해 둔다.

요리할 때는 진공포장 상태로 물에 담그어 녹인 다음 10분안에 요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와 사과를 신선하게 보관할려면..

배는 구입 즉시 하나하나를 랩으로 싼 후 냉장고 아랫칸에 보관하면 바람이 드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으며, 냉동이 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배를 보관할 때에는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쉽게 부패할 수 있으므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사과는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해도 되지만 양이 많을 경우 사과 상자에 모래를 깔고 그 속에 사과를 넣은 뒤 다시 모래를 덮어 두면 신선한 맛이 오래간다.

모래에 물을 조금 뿌려 약간 습하게 한다.

 

두부를 오래 신선하게 유지 할려면..

두부는 상하기 쉬운 식품이다.

바로 먹지 않고 보관해야 할 때는 물에 담가둔다. 물에 소금을 조금 뿌려 놓으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수박 시원하게 보관하기

야외에 나갔을 때도 빠질 수 없는 과일이 바로 수박, 낚시나 등산을 갔을 때는 찬 계곡 물에 담가둬야만 시원하게 수박을 먹을 수 있는데, 물이 얕을 경우에는 일부만 담가져 골고루 시원해지지 않아 낭패다.이럴 때는 수건 한 장을 구해다 물에 담근 수박 위에 덮어두게 되면 수박 전체가 골고루 시원해진다.

철이 아니라서 잘못 골라 달지 않은 수박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수박 속만 꺼내어 큰 그릇에 담아 차갑게 냉장시킨 뒤, 설탕과 백포도주를 살짝 섞어 먹으면 달고 시원한 별미로 즐길 수 있다

 

김치가 너무 시었을 때는

김치를 잘못 보관하거나 너무 익어 신냄새가 강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그냥 버리기에 아깝다. 이럴 때는 신 김치통에 조개 껍질이나 게 껍질을 넣어보자.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지 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조개나 게 껍질 속에 있는 키티 성분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김치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하기 때문이다

 

과자의 눅눅함 방지하기..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할 때, 보관하는 병이나 진공 팩에 각설탕 한 개를 같이 넣어주자. 각설탕 이 습기를 빨아들이면서 과자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봉지에 빵 한쪽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

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북어등의 건어물은 습기에 매우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이때 건어물과 함께 건조된 녹차 찌꺼기를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이 해결된다.

 

옥수수보관은?

옥수수는 금방 변하는음식입니다.샀을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때 쪄서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수있어요

 

파는 냉장고에 보관할때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연장!

 

감자가 싹이 났어요?

싹이나지 않게 하려면 신문지에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보관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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