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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요리 방법 - 인터넷 알뜰정보

kcyland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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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요리 방법


생선을 굽기전에 밀가루를 살짝 뿌리면 기름이 튀지않고 깔끔하게 구울수 있다.

 

찌개(탕) 끓일 때 하얀 거품은 양념에서 나오는 단백질 종류이므로 굳이 걷어 낼 필요는 없다.

 

가지를 썬 후 요리하기 전 찬물에 담가놓자. 갈색으로 변하는 것도 막고 떫은맛도 없애준다.

 

주먹밥을 만들 때 찬물 대신 따뜻한 물로 손을 적시자. 밥풀이 손 가락에 들러붙지 않고 단단하게 뭉쳐진다.

 

오징어 튀김을 할 땐 튀기기 전 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 보자. 우유의 단백질이 막을 형성해 영양가도 높아지고 기름도 튀지 않는다.

 

토마토를 냉동실에 넣고 얼린 뒤 수돗물에 적시면 껍질이 잘 벗겨 진다.

 

멸치 국물을 낼 때 청주를 조금 넣으면 멸치 비린내가 어느 정도 없어진다.

 

잔가시가 많은 생선을 요리할 때 식초를 뿌려주면 가시가 연해져 뼈째 먹을 수도 있다.

 

굴이나 모시조개 등 살이 연한 조개류는 무즙을 넉넉히 넣은 물로 씻으면 불순물과 비린내가 쉽게 빠진다.

 

조기·갈치 같은 흰살생선을 조리할 때 카레 가루를 살짝 뿌리면 살 이 부서지지 않고 모양이 잘 유지된다.

 

우엉이나 연근을 자른 뒤 바로 식초를 탄 물에 20분 정도 담가두면 떫은 맛이 없어지고 변색을 막을 수 있다.

 

튀김요리를 할 때 기름에 깨끗한 숯 조각을 넣고 함께 튀기면 열전 도율이 빨라져 튀김 재료 속까지 골고루 익는다.

 

과일·채소를 믹서에 넣고 갈 때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비타민이 파 괴되는 걸 줄일 수 있다.

 

미역 등 말린 해조류를 키친 타월에 펴놓고 전자레인지에서 20초 가열한 뒤 보관하면 맛과 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오렌지·레몬 등 껍질이 딱딱한 과일은 껍질째 1분 정도 전자레인지 에서 가열하면 과즙을 쉽게 짤 수 있다.

 

무를 비스듬히 잘라 절단면을 생선에 대고 꼬리에서 머리 방향으로 긁으면 손쉽게 생선 비늘이 벗겨지고 비린내도 줄어든다.

 

라면이 끓을 때 와인 두 티스푼을 넣으면 라면이 오랫동안 불지 않 는다.

 

오렌지는 껍질째 끓는 물에 살짝 데치듯 굴린 뒤 찬물에 담그면 껍 질이 쉽게 까진다.

 

껍질 쪽에 영양분이 많아 되도록 얇게 벗겨야 하는 우엉 같은 채소 는 칼 대신 둥글게 뭉친 쿠킹 포일로 살살 문질러 주면 된다.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나누려면 접시에 깨뜨려 놓고 페트병을 손으 로 누른 상태에서 병 입구를 노른자에 대면 된다.

 

기름에 물이 들어가면 기름이 냄비 밖으로 튀어오르는데 이럴 때 식빵을 잘게 부숴 넣어주면 덜 튀는 효과가 있다.


식은 밥 위에 물을 살짝 뿌린 후 공기째로 비닐봉지 안에 넣고 헤 어드라이어로 가열하면 금세 따뜻한 밥이 된다.

 

시금치는 끓는 물에 설탕을 한 숟갈 넣은 뒤 데치면 풋내가 사라진다.

 

밀가루로 튀김옷을 만들 때 반죽에 맥주를 약간 넣으면 튀김이 바 삭바삭해지고 튀김옷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

 

달걀지단(계란채)을 부칠 때 녹말가루를 같이 풀어 넣으면 얇게 부 쳐도 찢어지지 않는다.

 

김밥을 썰 때 식칼을 가스불에 잠깐 달구거나 식초에 담갔다가 썰 면 칼에 밥알이 달라붙지 않고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는다.

 

조개 속 모래는 소금물에 조개를 담그고 놋수저나 칼 같은 쇠붙이 를 함께 넣어두면 쉽게 빠진다

 
먹다 남은 카레를 다시 끓일 때 물 대신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

 

생선 비린내를 없애고 싶으면 녹차를 우린 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 내 요리하면 좋다.


딱딱해진 빵을 부드럽게 하려면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알루미늄 포 일에 싼 뒤 오븐 토스터에 구우면 된다.


생선 요리를 한 프라이팬에 먹다 남은 소주를 넣고 끓이면 남아 있 는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잡채를 만들기 위해 삶은 당면을 볶을 때 식초 넣은 찬물에 담가두 었다가 볶으면 프라이팬에 당면이 달라붙지 않는다.


만두피를 반죽할 때 식용유를 조금 넣으면 만두가 잘 터지지 않는다


꼭지를 떼어내고 딸기를 씻으면 꼭지 자리에 물이 들어가 단맛이 떨어진다.


물에 담가 둔 수박을 골고루 시원하게 하려면 수박 위에 수건 한 장을 덮어 놓으면 좋다.

 

삶은 감자나 고구마의 껍질을 쉽게 벗기려면 삶자마자 차가운 물에 넣으면 된다.

 

호두를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껍데기가 잘 부서지고 알맹 이는 잘 쪼개지지 않아 요리하기 좋다.

 

계란을 삶을 때 물에 소금이나 식초를 약간 넣으면 터지거나 금 가 지 않고 빨리 삶을 수 있다

 

고구마를 빨리 삶고 싶다면 다시마를 조금 넣어보자. 다시마에 있 는 알긴산과 요오드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어 삶는 시간이 절약된다.


김치를 담근다면 하루 전날 고춧가루를 물에 담갔다가 써보자. 적 당히 불어 빛깔이 좋아지고 먹기에도 좋다.

 

닭고기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밑간을 하기 전에 닭 껍질에 레 몬즙을 발라보자. 그리고 그릇에 술을 부어 고기를 15분 정도 놓아 두면 냄새가 깨끗이 사라진다.

 

생선을 석쇠에 굽기 전에 석쇠에 식초를 발라보자. 생선이 눌어붙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삶은 계란이나 식빵을 썰기 전에 칼을 미리 불에 달구어 보자. 칼에 닿는 부분이 순간적으로 가열되면서 딱딱해지므로 평소보다 깨끗하게 썰린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빵 안쪽에 버터를 발라보자. 빵에 물기가 스며 드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흐물거리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감자를 삶을 때 끓는 물에 우유를 2스푼 섞으면 감자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프라이팬에 생선을 튀길 때 키친타월을 두세 겹 겹쳐 올리고 뚜껑 을 덮으면, 살이 잘 부서지지 않고 기름이 안 튄다.

 

딱딱해진 빵에 버터를 살짝 바른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정도 데워 보자. 촉촉하고 바삭한 빵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미 만들어진 음식 맛이 너무 짜다면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리자. 식초가 짠맛을 줄여줘 맛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계란찜을 강한 불로만 끓이면 수분이 증발해 거품이 생기고 그 거품이 굳으면서 구멍이 나는 경우가 많다. 2분 정도만 강한 불로 끓이다가 약한 불에 15∼20분 정도 더 끓이면 구멍이 생기지 않는다

 

반드시 물이 끓고 난 다음에 생선을 넣어야 단백질이 굳어져 고기 맛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의 양은 생선 표면이 약간 나올 정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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