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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지만.. 썰을 풀어야죠.
새벽 산책길에 발견한 포스터.
10월28일부터.. 저희동네 오픈은 9시.
세트구매시 9900원이고. 세트 빼고 인형만
구매시에 16000원 인데.. 결국엔 인형만 사는것보다 돈이 더 들었어요. 하지만 햄버거 먹었으니까.
불고기버거세트 + 새우버거 세트 에 인형 2개에
300원 추가해서 콜라를 커피로 변경.
인형만 따로 샀으면 32000원
자.. 그럼 실물샷 갑니다.
박스에 스티커로 종류 구분 가능
200ml 우유와 사이즈 비교
짠.. 근데 제가 처음 연게 아니고 롯데리아 직원이몬스터볼 케이스 여는게 힘들다고 설명하면서 먼저 스티커도 떼고 피카츄 오픈도 해버리심.
피카츄와 식스테일 2가지 샀어요
티스토리에 올릴려고 내돈내산 해서 올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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