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수영1 소녀시대 수영 인터뷰 2017.05.19 코스모폴리탄 2017.05.19 FRI 수영의 달콤한 휴가 찬란한 여름 태양이 내리쬐는 발리. 그곳으로 달콤한 휴가를 떠난 수영. 발리는 얼마 만인가요? 처음이에요! 예전부터 발리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발리가 처음이라는 것이 의외네요. 수영은 왠지 전 세계 안 가본 곳이 없을 것 같거든요. 특별히 좋았던 순간, 혹은 장소가 있었나요? 촬영이 끝나고 래프팅을 했어요. 원래 저는 물을 무서워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래프팅을 해보니 생각보다 안전하고, 무엇보다 광활한 자연을 보는 게 좋더라고요. 노를 젓느라 힘들었지만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만큼 재미있었어요. 휴가지에선 보통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관광하는 것도 좋지만 리조트 안에서도 충분히 즐길.. 인터뷰자료 2017. 5. 1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