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자료

2018 미스코리아 진 미스경기 김수민 축하드립니다.2018.07.04

kcyland 2018.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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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를 맞은 ‘2018 미스코리아’는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박수홍과 걸스데이의 유라의 진행으로 열렸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은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미스경기 김수민의 이름은 이날 가장 마지막에 불리며 영광을 안았다.

키 173cm, 몸무게는 58.9kg에 올해 23살의 김수민은 춤과 노래를 즐기고 성대모사와 외국어를 자신의 특기로 꼽는다. 또한 디킨슨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장래에 국제부 기자를 꿈꾸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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