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구입 가능한 탈모약들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한국에서 구매 가능한 탈모 치료제는 **FDA(미국 식품의약국)**나 한국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약물들이 주로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내복약과 외용제로 구분됩니다.
1. 내복약 (경구용 탈모약)
① 피나스테리드 (Finasteride)
제품명: 프로페시아 (Propecia), 카피약으로는 피나테드, 피나로, 피나스테릭 등이 있음.
용법: 하루에 한 번 복용.
효과: 남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를 억제하는 약물로, 탈모의 원인이 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부작용: 성욕 감퇴, 발기 부전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주의사항: 남성용으로만 사용되며, 여성과 어린이는 복용 금지.
② 두타스테리드 (Dutasteride)
제품명: 아보다트 (Avodart), 카피약으로는 두타스, 두타나이드 등이 있음.
용법: 하루에 한 번 복용.
효과: 피나스테리드와 유사하게 DHT를 억제하지만, DHT 억제 범위가 더 넓어 더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 피나스테리드와 유사하게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주의사항: 역시 남성용으로만 사용되며, 여성과 어린이는 복용 금지.

2. 외용제 (바르는 탈모약)
① 미녹시딜 (Minoxidil)
제품명: 미녹시딜(국내 브랜드 포함, 해외 브랜드인 로게인(Rogaine)도 사용 가능).
용법: 하루 두 번 두피에 바르는 형태.
효과: 혈관을 확장하여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모발 성장을 촉진시킴. 남성형 탈모뿐만 아니라 여성형 탈모에도 사용 가능.
부작용: 두피 자극, 가려움, 건조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주의사항: 꾸준한 사용이 필요하며, 사용을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음.
3. 복합 치료제
① 탈모샴푸 및 영양제
탈모 치료를 돕기 위해 처방약과 함께 탈모샴푸나 모발 영양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약물 치료와 함께 보조적인 역할을 하며,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모발의 성장을 돕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표 브랜드: 아나겐, 판시딜 등.
4. 구매 방법 및 주의사항
처방약: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같은 내복약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병원 또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외용제: 미녹시딜은 약국에서 처방 없이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복용 및 사용 주의: 탈모약은 효과를 보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며, 꾸준히 복용하거나 사용해야 합니다. 약물 복용 중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약은 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