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방뉴스 2024년 4월24일자 퍼옴
★★04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1900조 육박 가계대출… "전세·중도금 대출 DSR 규제 포함해야"...'한국의 가계부채 관리' 심포지엄..."DSR 적용 범위 확대해야" VS "고령층 등 일부 제외 필요"
☞'가성비' 고피자도 가격↑…'적자 행진' K피자업계 인상 전략 나설까...고피자·미스터피자 최근 메뉴가 올려…외식 물가 비상...여파 피자업체 "원자재값 너무 올라…인상 계획은 아직"
☞전세계 흔드는 '차이나 쇼크 2.0'…신통상전쟁 불붙나...中, 전기차·배터리·철강 과잉생산 후 해외로 밀어내기...전세계 산업 무너져…"차이나포비아 그 어느때보다 강해"..."1980년대 일 플라자합의처럼 서방국과 협력나설지 미지수"...멕시코 우회 수출 문제…"미, 내년부터 USMC 재검토할 것"
☞알뜰폰 시장에 ‘메기’ 등장…통신사 최대 경쟁자는 은행이라고?...알뜰폰 시장에 은행 등장해 통신사 ‘긴장’...은행, ‘자본·신뢰’ 기반 고객 확대 나설 듯...보안력·정보수집력 등 차별화 무기 가득
☞中 철강에 33% 관세 부과한 칠레…"남의 일 아니다"...칠레 정부, 美보다 먼저 中 철강에 반덤핑 관세...반도체·전기차도 모두 중국산…제2 차이나쇼크 우려...中 보복관세·수출제한 맞대응 우려 “대응책 찾아야”
《금 융》
☞추경 우려에 발목 잡힌 장기물…20년물 이상 일제히 1bp↑...3년물 금리, 2.3bp 내린 3.489% 마감...30년물 금리, 1.5bp 오른 3.448%로 연중 최고...야당 민생회복지원금 요구…추경·적자국채 우려↑...외국인, 10년 국채선물 4700계약 나홀로 순매수...장 마감 후 미국 4월 제조업 지수 잇따라 발표
☞치솟는 金보다 주목할 원자재 있다? AI 수혜 종목 ‘구리’, 헷지 수단 ‘銀’...전기차에도, AI 데이터처리 센터에도...곳곳에 쓰이며 몸값 높아진 구리...금 따라 치솟는 은 가격...“원자재도 잘 골라서 투자해야”
☞달러 대비 엔화 34년 만에 최저치…日 당국만 쳐다보는 시장...달러당 엔화값 154.85엔...155엔선 위협...1990년 6월 이후 34년 만에 최저 수준...일본은행 총재 “물가 상승시 금리 인상”
☞'업비트 상장 효과' 빅타임, 빗썸서 1분 만에 50% '쑥'...업비트, 23일 오후 5시 빅타임 BTC·USDT 마켓에 상장...전일 대비 빗썸서 거래량도 500% 넘게 급등…업비트 상장 효과
☞원·달러 환율, 0.9원 내린 1378.3원에 마감… 2거래일 연속 ‘뚝’...하루 전날엔 3원 내린 1379.2원에 마감...중동 갈등 소강국면… 유가 ·금값 ‘뚝’
《기 업》
☞"R&D 지속, 자금난 돌파"… M&A서 해법 찾는 제약바이오...오리온그룹,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73% 인수...한미약품, OCI그룹 통합 무산… KKR 등 사모펀드 고려...MBK, 지오영그룹 2조원 규모 인수… 지분 71.25%
☞AI폰에 데이터센터까지…'HBM 조정론' 속 희망된 낸드...삼성전자
, 현존 최고층 290단 낸드로 AI 수요 공략...봄바람 부는 낸드 수혜…삼성·SK, 낸드 흑자 기대...HBM 조정 받아도 고용량 AI향 낸드發 수익 개선
☞"계절적 비수기도 없다"..HD현대일렉트릭 '깜짝실적'...1Q 영업익 1288억...전년비 178%↑...2Q 매출 일부 선반영..고환율도 영향...수주 14.3억..연간 수주 목표 38.4%...'상고하저' 수주 전망..시장 성장세는 지속
☞뉴진스 이탈 시나리오는?…하이브, 이틀만에 시총 8500억 증발...2거래일 만에 시총 8538억 사라져… 매각 검토 정황 포착..."뉴진스 활동 영향 적어… 이탈 시 실적 감소폭 10% 아래"
☞삼성전자, ‘9세대 V낸드’ 양산 돌입…낸드 초격차 가속...더블 스택구조로 290단 쌓아...첨단 기술로 업계 최고 단수...최소 셀 크기·몰드 두께 구현...QLC 9세대 V낸드도 양산계획
《부 동 산》
☞“준주택으로 사기분양”…서울 생숙 수분양자 416명 집단소송...롯데캐슬 르웨스트 수분양자들...롯데건설 등 상대 손해배상 청구..."주거 불가능한데, 준주택 홍보"...주거시 올해 말부터 이행강제금
☞"한국 집값, 인구 감소로 2040년 이후 장기하락 국면"...한반도미래인구硏·한미글로벌 공동주최 세미나...2039년 가구 수 정점…1~2인 가구 한동안 증가..."고령층 작은 평수로 이사할 때 세금혜택 필요"
☞‘웃픈’ 고분양가 풍속도…2030 청약 당첨자 줄고 분양권 기웃...공사비 급등에 재건축단지 분양가도 덩달아 치솟아...신반포 22차, 공사비 두배 인상…역대 최고가 경신...“분양원가 공개” 등 요구…전문가 “적정성 따져야”
☞SH공사, 전세사기주택 등 약 4000가구 매입한다...기존 유형에 아파트·전세사기주택 등 신규 유형 추가...23일 주택매입공고… 총 3951호 매입 추진
☞“이렇게 안짓다가는 집값 폭등할라”…작년 서울 인허가 목표 32%만 채웠다...국토연구원, ‘주택공급 상황 분석과 안정적 주택공급 전략’ 발표...전국 주택공급 연평균 대비…인허가 74.2%·착공 47.3%·준공 73.9% 수준...심교언 국토연구원장 “(민간이) 최근 몇년간 벌었던 돈 자구책으로 내놔야”
《사 회》
☞비수도권 대학원 증원 쉬워진다…학과 구조조정 탄력 받을 듯...교원 확보 등 4대 요건 적용 않기로...학사 1명 줄여 박사 1명 증원 가능
☞방산업체 10여곳 털렸다…北 3개 해킹조직 전방위 해킹 공격...'합동 공격' 확인은 처음...피해 규모 파악 어려워
☞“어차피 안 낳을 건데”… 20대 과반, 국민연금 ‘더내고 더받자’...국민연금 개혁안 연령별 선호도 보니...자녀 있는 경우 ‘재정 안정안’ 더 선호
☞'사직에 휴진까지' 압박 더하는 의사들…정부는 "흔들림없다"...전국의대교수 비대위, 매주 하루 '외래진료·수술 중단' 논의...의사들 '정부 압박용' 분석…"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주장...'무더기 사직' 우려에 진료 축소까지…환자들 "부디 남아달라" 호소
☞"그냥 죽으라는 건가요"…미뤄지는 수술, 피마르는 환자들...길어지는 의정갈등에 병 깊어질까 ‘전전긍긍’...말기암 환자, 치료 못 받고 호스피스 병동으로...정부, PA간호사 제도화 등 의료공백 대책 발표...대책 효과 못 보는 환자들 “근본적 해결 시급”
《국 제》
☞美대학가 '친팔레스타인 시위' 급속 확산에 긴장…온라인 강의·무더기 체포...'이스라엘-하마스 전쟁발 미 대학가 시위' 일파만파 번져...수업 온라인 전환 등 조치…바이든 "노골적 반유대주의 위험"
☞대만, 장제스 전 총통 동상 약 760개 철거…국민당 지우기 시도...대만 총통 취임식 앞두고 결정...대만 일각선 철거 반대 목소리…"장제스 기념은 군사적 전통"
☞'러시아랑 거래 마'…"美, 中은행 제재 검토"...WSJ, 소식통 인용 보도..."중러 군사·이중물자 교역 관련 은행, 달러 결제 제한"...옐런·블링컨 등도 中에 제재 가능성 경고
☞"전 세계 식품 가격, 올해 하락세…바닥 칠 것"...옥스포드이코노믹스 분석…"현재 바닥에 근접"...최근 몇 달 간 밀과 옥수수 풍작으로 가격 하락
☞"이스라엘, 이란과 전면전 피하려 보복 규모 축소"...동맹국들 외교압박 및 본토 피해 미미해…재보복시 고강도 반격 우려...이 관리 '14일 이란의 보복 규모 세지 않을 것이라 예상'…오판 지적도
24년 4월 24일 부동산 주요뉴스
같은 서울인데…광진구 아파트 1채 값으로 서대문구 3채,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9547
수요 많고 공급 줄어… 아파트 매매 10채 중 9채 '중소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98510
몸값 높아진 '서울 소형 아파트', 1년새 21% 뛰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98505
"송파 빼고 다 올랐다"…서울 전셋값 상승 '미래진행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31072
"집 싸게 안 판다"...거래량 4000건 돌파 코앞, 역세권 대단지 가격도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75689
고분양가 공포 청약 포기자 늘 듯… "매매·경매시대 오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98501
"2년 더 살게요"…전세 보증금 올려도 눌러 앉는 세입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9531
"집은 남는데 지원 가능한 사람이 없다"... 공공임대 면적 규제 후폭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7615
📮 4월 2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영수회담 시기와 의제 조율을 위한 실무 협의를 벌였습니다. 2차 협의 일정과 의제는 추후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라 영수회담은 다음 주로 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새롭게 임명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비서관에게 오늘 오후 임명장을 수여합니다. 윤 대통령은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교체를 계기로 민정수석실 신설을 검토하는 등 대통령실 조직 개편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 전국 주요 병원 교수들이 총회를 열고 예정대로 내일부터 사직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주 하루 수술과 외래 진료를 중단하고, 주 1회 정기 휴진 여부는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내일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를 출범할 예정인데, 불참 의사를 밝힌 의협과 전공의들의 입장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일본 국회의원 94명이 태평양전쟁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으로 참배했습니다. 집권 자민당을 비롯해 일본 유신회 등 초당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로 이들은 기자회견도 열어 전쟁의 비참함을 후세에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역사를 직시하고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이라고 일본 측에 촉구했습니다.
● 헝가리에서 한국으로 오던 여객기가 카자흐스탄에 비상 착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내 안에서 한국인 여성이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렸기 때문인데요. 현지 경찰에 체포된 여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 고양이 수십 마리를 잔혹하게 죽인 20대 남성이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는데요. 이 남성은 재작년 12월부터 열 달 동안 길고양이나 분양받은 고양이 76마리를 잔혹하게 해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범행 동기가 자신이 주차해 놓은 차량에 길고양이들이 흠집을 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투자 정보 등을 제공받는 단체대화방인 이른바 '리딩방', 유료 회비를 내야 가입되는 곳도 있는데요. 이 리딩방 회원에게 접근해 코인 투자 사기로 54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투자자들을 속이기 위해 코인 거래소의 대외비 문서까지 제시했지만 모두 가짜였습니다.
●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난 이성에게 사랑인 척 위장해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죄는 '보이스피싱'과 달리 사기꾼의 계좌를 동결하는 '계좌 지급 정지 제도'가 적용되지 않아 피해자가 아니라 경찰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은행이 지급 정지를 해주다 보니, 창피함을 느껴 신고하지 않는 피해자는 구제받을 방법이 없는 셈입니다.
●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중고거래가 늘면서 사기 위험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해주는 SNS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수사 기관에 신고를 하라 등의 안내가 아니라, 실제 개인의 피해 사례를 기반으로 범행 수법을 알려주고 수사 시 대처 경험까지 공유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파행 논란을 빚은 잼버리대회, "책임이 정부에 있다", "아니다 전라북도 때문이다"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감사원이 책임소재를 가리겠다며 감사에 착수한 지 8개월이 다 돼가지만 결과는 깜깜무소식인데 세계스카우트위원회가 잼버리 검토보고서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실패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 국내 1위 K팝 기획사 하이브와 걸그룹 '뉴진스'를 제작한 자회사 어도어가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감사에 착수한 하이브 측은 '회사 탈취' 정황으로 볼 수 있는 문건을 확보했다는 반면 어도어 측은 "보복성 감사"라고 반박에 나섰습니다.
● 삼성전자의 올해 법인세 납부액이 0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업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11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올해 법인세를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가 법인세를 내지 않은 건 1972년 이후 52년 만입니다.
● 롯데백화점이 6월 말부터 경남 창원시에 있는 마산점 영업을 종료합니다. 건물을 소유한 KB자산운용 측이 최근 재개발을 이유로 건물을 비워달라고 요청하면서 영업 종료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마산점 매출은 740억 원으로, 롯데백화점 32개 점포 가운데 매출이 가장 부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지난달 경매로 넘어간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11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소유자들이 대출금을 갚지 못하자 채권자들이 더 못 기다리고 경매에 넘긴 건데요. 금리 인하가 미뤄질 걸로 전망되면서 주택거래량은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 서울 한복판인데도 월세 1만 원만 내며 살 수 있는 청년 전용 주택의 입주가 오늘 시작됩니다. 서울 동작구에서 서울시 최초 1만 원 주택 양녕청년주택 입주가 오늘부터 시작되는데요. 양녕청년주택은 동작구가 청년 주거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공공임대주택으로 저렴한 임대료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지하철과 버스를 타며 쓴 교통비를 최대 절반 넘게 되돌려주는 'K-패스' 카드 발급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K-패스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타면 최대 60회까지 일정 비율만큼 현금이나 카드 공제 등으로 환급해 줍니다.
● 마동석 씨 주연의 '범죄도시 4'가 오늘 개봉하는데요. 관객들의 사전 예매량 84만명으로 역대 한국 영화 개봉작 중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 3' 보다 20만 명 이상 많은 것은 물론, 가장 최근의 천만 영화- '파묘'를 비롯해 '서울의 봄', '신과 함께' 시리즈 등 역대 한국 영화들의 사전 예매량도 뛰어넘는 수칩니다.
● 오늘 낮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되겠는데요. 이 비는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맑은 하늘이 함께 하겠고 포근하겠습니다. 기온은 계속해 오르면서, 주 후반에는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24 Bloomberg>
1) 엔화 개입 매우 가까워졌다
엔화가 추가 약세를 보일 경우 일본 당국이 환율 개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후루사와 미츠히로 전 일본 재무성 재무관이 전망. 그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가 그대로인 가운데 엔화가 달러 대비 매우 빠르게 평가절하됐다”고 진단. “이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개입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음. 미국 지표에 대한 시장 반응에 따라 일본 당국이 움직일 수도 있다며, 지난주 한미일 재무장관 공동성명은 일본의 시장 개입을 막지 않겠다는 뜻임을 시사한다고 지적
2) 미국 산업활동 확장세 둔화
미국의 산업활동이 4월 들어 수요 후퇴로 인해 올해 들어 가장 느린 속도로 확장되었고, 고용은 2020년 이래 처음으로 위축. S&P 글로벌 미국 종합 PMI 지수는 4월 50.9로 지난 8월래 가장 큰 폭인 1.2포인트 하락.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크리스 윌리엄슨은 “미국 경제 활동이 2분기 초에 모멘텀을 잃었다”며, “4월에는 신규 사업 유입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고, 전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향후 생산 기대치가 5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지적
3) 골드만, ‘미국 증시 후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골드만삭스는 주식 시장의 추가 하락에 대비하라고 경고. 최근 증시 후퇴로 주식 익스포저가 지난 주 충분히 줄었는지 묻는 고객들의 질문에 골드만의 Scott Rubner는 ‘아니오’”라고 답변. 그는 골드만의 고객들이 주가가 오를 때마다 주식 익스포저를 줄여왔다고 전했음. 골드만 트레이딩 데스크는 선물시장에서 롱과 숏 베팅을 통해 자산 가격의 모멘텀에 따라 거래하는 추세추종형 상품 트레이딩 어드바이저(CTA) 펀드들이 모델상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가든지 다음 주에 주식을 매도하도록 짜여 있다고 추측
4) 나겔, ‘경제 전망대로라면 ECB 인하 가능’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새로운 예측과 지표를 통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로 되돌아간다는 것이 확인되면 유럽중앙은행(ECB)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고 진단. 그는 “금리를 낮추기 전에 먼저 지표를 토대로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적시에 지속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하다”며, “이는 주로 임금, 생산성, 기업 이익마진의 전개 상황에 달려 있다”고 지적. “3월에 제시했던 우호적인 인플레이션 전망이 6월 전망에서 확인되고, 새로 들어오는 지표가 이를 뒷받침한다면 우리는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음
5) 영란은행, 금리 인하 시점과 속도에 의견 분열
영란은행(BOE) 정책위원들이 기준금리 인하 시점과 속도를 놓고 점점 더 분열되는 양상. 휴 필 BO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매파 진영에 합류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해 경고. 그는 기저 물가 압력의 고삐가 잡혔다는 확신을 갖기까지 아직도 “상당히 갈 길이 남아 있다”고 언급. 필은 금리 인하가 “다소 가까워졌다”면서도, “상대적으로 신중한 접근방식”을 지지한다며 지각 인하보다 성급한 인하가 더 위험이 크다고 경고. 이는 9명의 BOE 정책위원 중 적어도 4명이 일련의 가파른 금리 인하에 주저하고 있음을 보여줌
(자료: Bloomberg News)
금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2.73포인트 상승한 2,675.75(+2.01%▲)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코스피 시장, 전체 69% 종목이 상승으로 마감.
금일 외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 했으며, 개인만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외인은 +4948억원을, 기관은 +3640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8699억원을 순매도 하였습니다.
상승종목은 612개(상한 0개), 하락종목은 273개(하한 0개)입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4.26%), 기계업(+3.53%), 화학업(+1.45%)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업(-1.93%), 금융업(-0.43%), 의료정밀업(-0.3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6.79포인트 상승한 862.23(+1.99%▲)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코스닥 시장, 전체 78% 종목이 상승으로 마감.
금일 외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 했으며, 개인만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외인은 +1835억원을, 기관은 +725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2442억원을 순매도 하였습니다.
상승종목은 1196개(상한 2개), 하락종목은 344개(하한 0개)입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업(+3.84%), 일반전기전자업(+3.68%), 통신장비업(+3.49%)이 강세를 보였으며, 방송서비스업(-0.49%), 오락·문화업(-0.06%), 종이·목재업(-0.0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2024년 4월 24일 시장 정리]
■ KOSPI 2,675.75p (+2.01%), KOSDAQ 862.23p (+1.99%)
■ 코스피는 강세 마감. 미 증시 호조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낙폭이 컸던 반도체, 2차전지 반등. 밸류업 테마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 코스닥은 강세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되며 반도체 소부장이 전반적으로 강세. 한편 엔터는 하이브 악재가 지속되면서 부진
* 미 증시 호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반도체 재고조정 언급에 빅테크 전반 강세. 테슬라는 실적 부진에도 저가차 출시가 부각되면서 시간외 급등
■ 코스피: 외국인 +4,922억원, 개인 -8,692억원, 기관 +3,622억원(16시 기준)
■ 코스피 업종: 전지전자(+4.26%), 기계(+3.53%), 화학(+1.45%) 등 강세. 전기가스(-1.93%), 보험(-1.41%), 은행(-1.14%) 등 약세
■ 특징주: 삼성전자(+4.11%)는 업황 둔화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등. AMD와 4조원 규모의 HBM3E 12단 D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 원/달러 환율: 1,369.2원 (-9.1원), 국고채 3년물: 3.509% (+2.0bp)
cf) 은행은 코스피 은행 지수 부재로 KRX 은행 지수 수익률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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