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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김포 생활권은 서울. 당론으로 편입추진 2023.10.30

kcyland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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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서울의 강서권 서부권에 배후 경제권도 발달하고 해외 무역, 외국인 투자, 관광 이런 것들이 다 함께 서울시의 자원으로 될 수도 있고 해서 이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는 나름 우리 당 내부에서 검토를 한 결과 그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근데 면적을 따져봐도 런던, 뉴욕, 베를린, 베이징 레이트 비교해 보니까 서울시 면적이 좁아요. 인구 대비해서 많이 좁아서 거기에 맞춰 보면 인구 대비 면적을 서울특별시의 면적을 넓히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기본적 방향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김포가 대표적이긴 합니다만 서울시와 경계를 하고 있는 주변 도시들 중에 상당수 아까 조금 전에 출퇴근 시간에 거의 다 지금 서울로 간다 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사실은 행정 구역만 나눠져 있을 뿐이지 사실 서울 생활권이고 서울 문화권인데 행정구역이 나눠지는 것 때문에 각종 이런 거 시설 하나 할 때마다 각 지자체끼리 협의해야 되고 굉장히 복잡해지고 그것 때문에 서로 자기 지역을 누구든지 지자체장이 되면 자기 지역 먼저 챙깁니다. 그 주민들에게 표를 받았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새로운 갈등들을 이야기할 그런 근거가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도시 생활권을 합쳐줘야 됩니다. 인천하고 생활권이 아니고 또 경기도의 생활권도 지금 아니잖아요. 김포 같은 경우는요. 그래서 출퇴근 통합 이것이 서울하고 직접 공유되고 있는 곳 그런 분들은 서울시 편입을 하는 것을 저희들은 방향을 원칙으로 삼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김포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가지고 우리는 서울시로 편입하겠다 하는 절차를 만약에 거치신다면 저희들은 당연히 당연히 김포시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우리 당은 적극적으로 당정협의를 통해서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시키는 절차를 진행하겠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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