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밀수] 저걸 쿠키라고 해야함? 엔딩곡 이름은 박경희님의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항상 영화끝나면 영화 말미에 쿠키가 있나

싶어서 바로 퇴장안하고 영화제목+쿠키 를 트위터에서

검색하는데..  오늘 보고온  한국영화 [밀수] 도

한국영화가 쿠키가 있나 하다가.

쿠키 있다고 해서 트윗 보니 저걸 과연 쿠키 라고

할수 있는건지  헷갈림. 뭐 사람마다 표현의 차이인듯

일단 급하게 화장실 가려고 영화 끝나기만 기다리는

사람은 놓칠것이고 일반적으로 영화 끝나고 정리해서

나오는 분들한테 저 부분까지도 영화라고 느껴질

감독 이름 나오기전에 나오는 영상이니 놓치지 못하실듯 합니다.

쿠키 기다리는 분들이신가??

영화관 입장전 포스터겸 좌석 안내도 찍는게

영화보는게 낙인 저의 영화관 나들이 루틴.

위에껀 영화 밀수 롯데시네마 아트카드 예요

앞면 뒷면..


영화 끝나고 엔딩크레딧 나올때 노래가 좋은듯 해서 검색해보니

 

박경희 님이 부르신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라는

곡이더라구요.. 역시나 저랑 비슷하게 검색히신분들도

찾아낸 유튜브 영상 링크 올립니다.

위에 이미지 누르시면 유튜브 창이 뜹니다.

위에 앨범 사진 이미지 클릭하시면 유튜브 새창이 연결됩니다.


노래 너무 좋네여.

마지막으로 한국영화 밀수 전단지 앞면 뒷면

문화의날이라 오늘 저녁에 영화 보실분들 많겠네요

저는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