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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년이 월 10만 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최대 30만 원을 매칭해 추가로 돈을 얹어주는 ‘청년 내일 저축계좌’ 프로그램이 신설

kcyland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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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년이 월 10만 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최대 30만 원을 매칭해 추가로 돈을 얹어주는 ‘청년 내일 저축계좌’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가입 대상은 연소득 2,200만 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이 100% 이하(월 소득 약 183만 원 이하)인 청년(19~39세) 계층이다.




납입 한도는 월 10만 원씩 3년 만기이며 이 기간 저소득 청년이 360만 원을 납부하면 정부가 최대 1,080만 원을 지원해 주게 된다. 단 3년 만기 구간 내에 소득이 가입 요건 이상으로 오르면 저축계좌도 해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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