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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처럼 팔리는 한국여자-버닝썬 게이트 제보자 김상교의 실제경험 증언

kcyland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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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처럼 팔리는 한국여자-버닝썬 게이트 제보자 김상교의 실제경험 증언》​

시간이 들었지만 이분이 방송에서 증언한 내용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중국자본, 한국의 딥스테이트,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 주사파의 진실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의 글을 잘 읽어보면 탄핵뿐만아니라 그뒤 부정선거포함 모든 큰 문제들 그리고 최근에 전광훈목사, 8.15 참가자, 그리고 한국교회에 코로나를 퍼트린 집단으로 프레임을 쒸운 자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1.저는 건축과 미술 예술에 관심이 있어서 10대 때부터 디자이너 선생님 밑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 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프랑스 패션위크에서 일을 하고 무대연출을 배웠습니다. 한국에서 군에 갔다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뮤직비디오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잘 되어서 당시에는 제 나이에 비해서 여유로워 졌습니다. ​

2. 2018년 11월에 MBC보도도 되고 YG 승리라는 사람이 홍보도 해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르 메르디앙 호텔에 있는 클럽 버닝썬에 사업차 갔습니다. 그곳에서 마약을 한 사람이 여자를 끌고 가는 것을 목격하게 되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

3. 그런데 그들은 오히려 저에게 혐의를 쒸웠습니다. 제가 제보를 했는데 오히려 경찰이 저를 체포했고 제가 욕하면서 대든 것도 아닌데 경찰이 저를 폭행했습니다. 입을 다물라 조용해라고 하는 식으로… ​

4. 그 당시 제 나이가 28세였습니다. 제가 외국에서도 지내봐서 마약을 한 사람을 잘 알아볼 수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대도 오히려 저에게 혐의를 쒸웠습니다. 그들은 “얘가 취해서 그렇다. 기억을 못한다”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

5.경찰 폭행도 심하게 있었습니다. ​버닝선 사람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저를 체포하며 "주취자여서 체포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CCTV도 보여주지 않아서 제가 왜 나를 체포하느냐고 말했더니 경찰차에서 폭행을 했습니다. 부모님 보시는 앞에서도 폭행을 했습니다. 그 후에도 CCTV가 없는 곳으로 데려가서 폭행을 했습니다. "세상에 이게 말이되냐?"라고 생각했습니다.




​6. 2명이 때렸습니다. 굉장히 이상했습니다. "다른 경찰들이 다 있었는데 무서울 것이 없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곳은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였습니다.​

7. 그곳이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CCTV가 다 고장났다고 했습니다.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CCTV달라고 했는데 강남경찰서 서장이 비공개처리했습니다. 마치 게쉬타포 같았습니다. 대법원에서 공개하라고 했는데도 공개를 안했습니다. 제가 이슈를 키웠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공개가 된 것입니다. ​

8. 제가 겪은 내용을 SNS에 올렸어요. “이런일이 있었는데 경찰은 CCTV도 제공하지 않고 나를 거짓말 장이로 만든다. 하지만 나는 마약한 모습을 분명히 목격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변호사를 선임해서 싸우려고 했는데 1달 동안 협박이 들어왔습니다. 경찰에서 전화가 왔어요. 그 글 내려라 고소당할 수 있으니까? 제가 “왜 클럽측 이슈를 경찰이 대변하시냐. 이것은 내 자유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어요. ​

9. 그 과정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서 클럽에 대해서 조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SNS에 이런 일이 있다고 올렸는데 말도 안되게 이런 제보들이 올라오는 것이예요. ​“김상교씨 같은 일은 지난 1년간 수백 번씩 일어났다. 제 사건은 아무것도 아니다. 다들 대놓고 마약을 하고 중국인 대상으로 마약파티를 하고 경찰들은 못들어 오게 되어있다. 마약피해나 폭행피해를 당한 일반인들이 있다. 하루에도 두번씩 신고를 했다 그런데 들어오지 못한다. “​“신고한 여성을 경찰차에 태우고 가다가 골목길에 내려놓고 가는 모습을 보았다.”​

10. 증거를 찾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고 영상을 3개 확보했습니다.클럽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제보를 해주었습니다. 마약에 취해서 기절한 여자를 버닝썬 직원들이 머리채를 끌고 가는 모습이라던지 여자가 집단 강간을 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2개정도 받았습니다. 남자들은 약에 취한듯이 웃고있고 여자는 기절해있고 .. 너무 충격적이어서 잠도 못자고… 이것 때문에 이 싸움을 시작했던거죠. 이것을 그냥 지나가면 내 자신에게 부끄럽다고 생각했습니다.

11.직원에게 이런 영상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는데 그가 이렇게 말했어요.​“이런 일들은 너무 많았고 이 사람들의 힘은 너무 쎄고 권력자들도 이곳에 많이 출입을 하고 경찰들도 출입을 많이 한다. 당신은 밝힐수 없다.”​

12. 그래도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부탁을 하면서 한번 세상에 알려보겠다고 했어요.​2019년 2월 까지 엄청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화류계, 마약사범, 폭행당한 사람들, 성폭행 당한 사람들 수십명을 만났습니다. 자료를 탄탄하게 기획해서 그들이 못막도록 하기위해서요. ​

13. 12월에 인터넷기사가 나갔는데 기자에게 전화가 와서 기사를 내리라고 했다고 합니다. 기자가 저에게 “이런 경우 처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있던 글도 수십만 조회수가 올라갔는데 내용도 다 삭제됐습니다. 그리고 “김상교가 거짓말하고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보통일이 아니구나라고 생각 하고 탄탄하게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

14. 이 사건의 중심에는 중국자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버닝썬은 중국인들이 투자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직접 촬영을 하러 들어가기도 했는데 그곳에서 중국인 마약 유통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

15. 한번은 “2018년 12월 24일 중국인 대상으로 마약파티가 있는데 한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상납하는 일을 벌릴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얼른 제보를 했습니다.​

16.리사무란 중국 대만쪽 재벌이 있는데 이 사람이 거의 대부분의 자금을 대는 것으로 압니다. 버닝썬 영업사장들이 비트코인 종사자들인데 린사무가 이들과 함께 영업을 해서 수익을 냅니다. 이 사람이 수백억 부동산을 한국에 갖고 있는데 이렇게 돈을 벌어서 부동산을 구입합니다. 강남의 아파트 시장의 큰 손이 이런 사람입니다. ​

17.버닝썬은 돈 때문에 이루어진 공간입니다. 중국자본이 들어오고 거기에서 나이트 클럽처럼 수천만원 혹은 수억하는 테이블을 팝니다. 그 돈을 현금이나 비트코인으로 받는데 거기에서 돈 세탁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중국인은 마약을 하고 클럽의 삐기(MD)들이 한국여성에게 공짜술을 주고 취한다 하면 환각제(물뽕)을 먹이고 중국사람들이나 한국사람들에게 성상납을 하면 근처 호텔에서 관계를 맺습니다. ​

18.한번 호텔에 올라가 보았는데 중국사람으로 꽉차 있었습니다. 1-2년 동안 대한민국의 큰 범죄들이 중국과 관계되어있습니다. 개탄스러운 것은 이번 정부에 들어서 이런 반 인도적인 범죄가 일어났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친중정부라고 하지만 현실을 목격을 해서…​

19. 제일 큰 문제는 이것을 비호한 공권력이라고 생각한다. 버닝썬 쪽의 돈을 받은 경찰들이 밝혀졋습니다. 그런데 피래미들은 잡혔는데 굴찍굴찍한 사람들은 빠져나갔습니다. ​밝혀진 사람중에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윤총경.​승리도 나오는데 승리 카톡방에서 정준형이 나오고 집단 성폭행한 내용과 양물을 투입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카톡방에 “경찰총장에게 이야기 했으니 해결이 될꺼야.”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

20. 사모펀드, 비트코인, 마약, 버닝썬 엔터테인머트 등 다 관계가 있습니다. 버닝썬이 1조가 되는 사모펀드를 조직했는데 동남아 자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마약과 비트코인이 연결이 되어있는데 삼합패가 들락날락거렸다는 사실도 2018년 8월에 내부자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모실것인가를 예행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21. 승리라는 사람을 보호한 것이 윤총경이었는데 클럽에서 사건들이 나면 보호해주었습니다. 사모펀들에 있던 사람이 승리와 윤총경을 서로 소개해 주었는데 윤총경이 뇌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 사람이 조국과 조국 사모펀들에 등장합니다. 사모펀드 피해자들이 자료를 들고 와서 같이 공론화를 해달라고 해서 자료를 보니까 알게 되었습니다. ​

22. 윤총장은 작년 10월에 구속이 되었고 4월 총선이 끝나고 곧바로 석방되었습니다. 정준영이나 최종훈이란 연애인은 처벌을 받고 형량을 받았는데 감형을 요청했습니다. 승리는 처벌을 받지 않고 군대로 갔습니다. 승리가 핵심인데… 당시에 버닝썬에 대해 기자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기자들이 클럽 VIP룹에 고위공직자들이 많이 왔다갔다 했는데 그들을 성접대한 영상이 있다고 합니다. 여자 연애인도 영상에 들어있는데 2016년도에도 찍어 놓았다면 2018년도에는 계속 찍어놓아다는 생각이 듭니다. ​

23. 황당합니다. 사람들이 아직도 분개를 하지만 권력자들과 많이 결탁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정권들어와서 이런일을 더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검찰개혁을 하면 검찰의 힘을 빼고 경찰에 힘을 주는데 중국공안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24 .2년이 지났는데도 없는 사건으로 만들었습니다. 사건을 뭉개고 있습니다. 사법체계에 대해서 불안감을 많이 느낍니다. 버닝썬 클럼은 해체가 되었지만 그 사람들은 그대로 다른 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 n 번방요)​

25. 조직도를 보니까 멀리까지 이어지는데 결국에는 펀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여당쪽에서 나를 찾아온 것 같습니다. 2019년 3월 민주당쪽 의원이 찾아왔습니다. 윤총경 뉴스가 나왓는데 파급력이 너무 셌던것 같습니다. 막상 까보니까 노무현 문재인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 부인이 동남아 주재관으로 가 있고 문재인 가족들에 대해서 경호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6. 그가 종로 한 식당에서 와서 최순실조카의 사진을 보이며 “너 때린놈 기억하냐? 얘가 너를 때렸는데 기억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나는 “아닌것으로 안다. 만약 맞다면 CCCV가져와라. 무고한 사람이 당하면 안된다.”고 대답했습니다.​

27. 그 당시 이슈가 김상교 최초 폭행자가 누구냐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3월 4-5일 쯤에 민주당 오영은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의에셔 최초 폭행자는 최순실 조카다 라는 말을 하고 버닝썬 사건은 전 정부의 인사들과 얶혀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직도를 그려서 나왔는데 박상도 의원과 황교안 전 대표도 엮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황당했습니다.

28. 그 후에도 저를 몇 번을 부르셔서 만났어요.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갔어요. 윤지오 이야기도하고 저를 회유하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내부고발자 모임에 저를 초대를 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있었던 사람들을 언급하며 내부고발자 모임에 참석하라고 했습니다. 4월 13일에 윤지오 북콘서트 있으니 찾아오라고 했습니다. 피해자들을 모시고 가면 도와줄거라고 해서 피해자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

29. 와인빠안의 밀실룹에서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그곳에는 T.V 에서 뵜던 분들을 보았습니다. MBC기자, JTBC피디, 오마이뉴스 기자, 증권가 찌라시기자, . 금융업계 관계자, 문화계 사람들, 청와대 민정실과 가깝고 지금 현 정부의 비선실세라는 천주교 신부, 정보경찰, 청와대 민정실 사람들​“저 신부님이 비선실세다. 저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 해결이 될 거다.” 소개시켜준 증권가 기자가 나에게 말했다. ​그래서 그에게 “지금 세상에 비선실세가 있는 것이 말이 되냐? 그것 때문에 나라가 뒤집힌게 아니냐? 그런데 왜 지금 정부에서는 그런것이 있냐? 이것을 왜 아무렇지도 않은것처럼 이야기를 하냐?”고 말했습니다.​그러자 그는 “세상은 다 똑같애. 사실 우리도 적폐야.”라고 말했습니다.

30. 그때 가치관이 깨어졌다. 미디어정치만 봤구나. 내가 미디어만 믿은 것이 아닌가? 얘네들은 미디어를 가지고 놀고 있구나… ​

31. 이들은 테블렛 PC 보도하면서 국정농단 사건을 주도하며 키웠던 좌파인사들이었습니다. 즉 운동권사람들이었습니다. 청문회때 정의로와 보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대중이 보기에 그렇게 포장이 되었었습니다. ​

32. 그 사람들이 버닝썬 피해자들을 보았습니다. 여자분들이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YG 관계자들 통해서 소개받은 외국 재벌들이 어떻게 강간을 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거기에 있는 신부님은 “피해자가 맞니, 상교야?”라고 하면서 이것을 조직적으로 일으켜서 보수의 부패적인 역사와 엮으려고 했습니다.​

33. 거기에서 나왔던 이야기에 경악했습니다.… “그것을 한 번 뒤집을까? 그사람을 어떻게 할까” 하는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그리고 “내년 총선에 반일 시위로 가야하냐? 5.18을 키워야하냐”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34.거기에 기자들이 있었는데 반일시위를 키우기로 했고 2주뒤에 반일시위에 선동된 젊은 친구들이 광화문에 나왔고 그것만 방송에 보냈습니다. ​

35. 제가 나가봤습니다. 종로에서 광화문까지 문재인 탄핵시위는 몇 만명이 모인 엄청 큰 집회였습니다. 그런데 전혀 보도가 안됐습니다. 그런데 200-300명 모여있는 반일시위는 수천명이 모인 것처럼 언론보도가 되어있었습니다. 지금 정부도 언론을 통해서 공정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36.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언론을 가지고 놀고 있구나. 젊은 친구들의 문화를 이용해서 저렇게 정신적인 선동을 하고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양심선언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37. 인생이 바뀔 수 있는 폭로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국민들이 너무 말도 안되게 게 당하는 것을 원치않아서 공정을 위해서 폭로했습니다.​

38. “버닝썬이 먼데 대한민국 여성들이 팔려나가는데…조사를 안합니까? 말이 안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국민이 이런 나라를 원해서 이런 자들을 뽑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9.블랙시위도 중국개입의 정황이 보여서 당연히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왜 유권자가 의혹제기를 하는것에 재갈을 물리냐?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부정선거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명확합니다. 자신들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40. 세상이 잘못된 것을 알아도 이야기할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법적으로 재갈을 물릴 수 있는 방법도 너무 많고 사회적이란 감옥과 시선을 너무 많이 만들어놓았습니다. 2-3년동안 반 인륜적인 범죄가 너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일들. 이런 일들 때문에 싸우고 있습니다. 2019년 버닝썽 사태, 조국사태. ​

41. 2020년 윤미향, N번방사태. 청년들이 분개할 이유들이 너무 많은데 이야기 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치할 생각은 아니지만 이야기를 하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2. 이제 청년들이 깨어나 이정부의 거짓과 위선 특히 친중정책으로 나라를 여자를 팔이먹는 자들을 하루빨리 정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함께 뭉치는것이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2020 5 월 김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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