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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분양된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개포주공아파트 4단지 재건축)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65대 1을 기록했다.
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일반분양 물량 232가구 모집에 1만5천82명이 몰려 65.0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1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102㎡A가 283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전용 102㎡B(261.9대 1), 114㎡B(215.0대 1), 78㎡C(132.0대 1), 114㎡A(121.0대 1), 84㎡A(100.8대 1)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가장 면적이 작은 전용 39㎡만 분양가가 9억원 미만이고, 면적이 가장 큰 전용 114㎡는 분양가가 최고 22억6천5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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