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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폭스를 인수한 디즈니는 오는 11월 미국에서 '디즈니 플러스' 스트리밍 서비스 시작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한 달에 6.99 달러(약 8220 원) , 연간 69 달러(약 81200 원)를 이용료로 책정했다. 가장 싼 넷플릭스 요금제보다도 저렴해 공격적인 시장 점유율 경쟁이 예상된다.
디즈니는 자사는 물론 픽사, 마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디즈니 계열 콘텐츠를 넷플릭스에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넷플릭스 위기
디즈니는 자사는 물론 픽사, 마블,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디즈니 계열 콘텐츠를 넷플릭스에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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