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뷰자료24 이영자 KBS 연예대상 수상소감 22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18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대상 후보는 김준호, 신동엽, 유재석, 이동국, 이영자 5명이었고, 이영자가 최초의 여성 대상 수상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됐다. 대상 수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이영자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웃기고 뭉클하고 감사하다. 끝까지 누가 뭐래도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게 기둥이 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제가 오늘 대표로 이 상을 받았지만 내가 잘해서만 이 상을 받은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정말 알게 모르게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들, 특히 '안녕하세요'로 지금 8년이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KBS '안녕하세요'를 믿어주고 신뢰해 주신 우리 고민의 주인공들, 참 부끄러울 수.. 인터뷰자료 2018. 12. 30. 2018 미스코리아 진 미스경기 김수민 축하드립니다.2018.07.04 제62회를 맞은 ‘2018 미스코리아’는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박수홍과 걸스데이의 유라의 진행으로 열렸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 김성령은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미스경기 김수민의 이름은 이날 가장 마지막에 불리며 영광을 안았다. 키 173cm, 몸무게는 58.9kg에 올해 23살의 김수민은 춤과 노래를 즐기고 성대모사와 외국어를 자신의 특기로 꼽는다. 또한 디킨슨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장래에 국제부 기자를 꿈꾸고 있기도 하다. 인터뷰자료 2018. 7. 5. 서해순 경향신문 인터뷰 2017.11.14 고 김광석씨 딸 ‘서연양 사망사건’과 관련해 고소·고발됐다가 최근 ‘무혐의’ 결론이 난 김씨의 부인 서해순씨(52)가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서씨는 “그 많은 의혹에 대해 수 차례 해명을 했지만, 사람들은 제 해명을 듣지 않으려 한다”며 “다들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이 지난 1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서씨의 회사 위드삼삼뮤직 사무실에서 서씨를 만났다. 책상과 탁자 옆에는 김씨의 사진과 캐리커처, 김씨와 딸 서연양이 함께 찍은 사진 등이 놓여 있었다. 딸 서연이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자신을 서연양 유기치사·소송사기 혐의로 고소·고발한 이상호 기자와 김씨의 형 김광복씨를 언급할 때.. 인터뷰자료 2017. 11. 15. 서예지 인터뷰 50문 50답 팬입니다!!! [7세대 트로이카③] 서예지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은근 귀엽네'" 출처 : 일간스포츠 | 네이버 TV연예 http://naver.me/xNW26YcQ 이하는 서예지와의 50문 50답이다. >>②편에 이어 1.이름= 서예지 2.생년월일= 1990년 4월 6일 3.혈액형= O형 4.별명= 별명? 아직까지는 딱히 별명은 없었던거 같다. 5.가족= 부모님과 언니 6.종교= 기독교 7.좌우명= 행복하자. 단순해 보이지만 행복하자 라는 말이 좋다. 8.장점= 꼼꼼함? 매사에 꼼꼼하다. 9.단점= 잘 모르겠다. 없는 것 같다. 10.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 작품을 할때 보내주시는 칭찬 11.부담스럽고 어려운 사람=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한 거 같다 12.좋아하는 노래와 가수= 노래를 좋아해서.. 인터뷰자료 2017. 10. 5. 모델 이혜정 인터뷰 2017.10.02 코스모폴리탄 톱 모델 이혜정의 운동법 늘씬한 몸매를 지닌 모델의 운동법이 궁금했다면? 톱 모델 이혜정이 앞으로 코스모의 보디 멘토로서 낱낱이 비밀을 파헤쳐줄 테니 주목할 것. 늘 관리해야 하는 모델이라 운동을 게을리할 수 없죠? 아무래도 그렇죠. 농구 선수 출신이다 보니 사실 운동하는 걸 정말 싫어했어요. 하지만 똑같이 살이 쪄도 운동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는 차이가 크거든요. 그래서 꾸준히, 조금씩 하고는 있죠. 요즘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은 뭔가요? 사실 안 해본 운동이 없어요. 웨이트는 10년 이상 계속해왔고 러닝, 요가, 수영, 골프에 이르기까지 두루 해봤죠. 그러다 지금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사실 필라테스를 시작한 건 배우로 활동하는 남편(이희준) 때문이었어요. 필라테스 기구를.. 인터뷰자료 2017. 10. 5. 손석희 JTBC 서해순 인터뷰 2017.09.25 고 김광석(1964~96년)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고인과 외동딸의 죽음에 대해서 밝혔다. 고인의 외동딸 서연(당시 16세)양은 2007년 12월 23일 오전 5시 10분쯤 용인의 자택에서 숨졌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굉장히 많이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서해순씨를 뵙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만 짚어보는 인터뷰가 될 것 같습니다. 검찰 재수사를 한다고 합니다. 소환 날짜 받으셨나. “안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떠오르기는 어렵겠지만 2007년. “서연이가 학교 다니고 있었습니다. 나이는 17살인데. 장애 1급이라. 학교 아침에 데려다주고 해서. 몸이 안 좋은 애로 키웠는데. 일단은 갑자기 자다가 물 달라고 해서 쓰러져서 병원에 데려갔다... 인터뷰자료 2017. 9. 25. 김생민 어록 돈은 안쓰는것이다 돈은 안쓰는 것이다. “커피란 무엇인가 생각해보자” 커피를 매일 한 잔씩 마시면 한 달에 12만원 정도가 소비되는데, 이건 가랑비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나간다. “껌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자” 껌은 친구가 사서 하나 주면 씹는 것이다. “룰 이즈 베리 임폴턴트” 삶에 룰이 있어야 한다. 규칙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룰에 따라 돈을 쓰자. “밑반찬 이즈 베리 임폴턴트” 냉장고에 밑반찬만 있으면 외식을 안할 수 있다. “혼자 살 때 마트는 3만원 언더다” 마트에서는 생필품만 사라. 쌀은 생필품, 고기는 물음표다. “축의금은 5만원이다” 이건 룰이다. 축의금 10만원은, 의사결정권한이 있는 사람들, ‘장관’, ‘피디’, ‘작가’, ‘국회의원’ 이런 분들 결혼식에나 내라. “숙취 해소에는 물과 숙.. 인터뷰자료 2017. 9. 1. 이효리 인터뷰 기사 2017.07.17 코스모폴리탄 2017.07.17 MON 이효리, 이 길의 끝에서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캘리포니아 사막. 새까맣게 그을린 이효리가 끝없이 펼쳐진 그 길 위에 섰다. 요즘 이효리를 실컷 볼 수 있어 즐거워요. 저도 오랜만에 예전에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팬들을 만나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절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새삼 느꼈죠. 충만한 시간이었어요. 앨범 이야기를 먼저 하죠. 가공되지 않은 말로 듣고 싶어요. 그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것을 솔직하게 담았어요. 예전엔 다른 사람의 느낌이나 생각을 대신 표현하는 가수였다면, 이젠 제 이야기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사람이 많을지에 대한 확신은 없었지만…. 그래도 있지 않을까요? 단 한 명이라도. 저 나름대.. 인터뷰자료 2017. 7. 18. 여자친구 예린 인터뷰 2017.06.23 코스모폴리탄 2017.06.23 FRI 코스모폴리탄 여자친구 예린의 뷰티 시크릿 여자들은 누구나 ‘화장발 잘 받는 피부’를 꿈꾼다.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더욱 간절해지는 법! 뜨거운 태양빛에도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아침의 프레시한 피부를 유지할 수는 없을까?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무대 위에서 격렬한 춤을 춰도 절대 베이스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는 여자친구 예린처럼 말이다. 연습생 시절, 우리 화장실에서 자주 마주쳤던 거 알고 있나요? 맞아요! 저희 연습실 바로 앞이 코스모 건물이라 그쪽 화장실을 자주 이용했어요. 저 연습생 때 거기서 걸레도 참 많이 빨았거든요. 하하. 거기 화장실이 연습실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키가 큰데 화면에서는 생각보다 아담하게 나오더.. 인터뷰자료 2017. 7. 16. 이지혜 인터뷰 속도위반 no! 2017.07.13 밝고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bnt와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그에게 빼놓을 수 없는 그룹 샵(s#arp)(이하 샵)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힘든 상황에서 겨우 화해를 했지만 솔직히 샵을 계속 발언을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조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던 그녀는 “아직도 어렵다”며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는 샵에 대해 단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다며 “샵은 나와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앞으로도 계속 놓지 않고 가고 싶다. 샵 노래를 부르는 것 자체가 나는 행복하다. 아마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에게 샵 데뷔 당시 라이브를 가장 잘했던 여가수가 누구냐는 농이 .. 인터뷰자료 2017. 7. 13. 이전 1 2 3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