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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망언 2019년7월 황각규 CFO

kcyland 2019.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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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니클로와 아사히 맥주 등에 지분을 갖고 있는 롯데그룹도 난감한 상황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일본 유니클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한국 불매 운동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폄훼한 것과 관련, 17일 롯데 사장단 회의가 끝난 후 “소통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 오해”라며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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