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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측이 반박한 A씨의 주장 2018.06.20

kcyland 2018.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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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조재현 측이 반박한 A씨의 주장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A씨 측 주장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재현 측은 “조재현이 2002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A씨를 성폭행 한 일이 없다. 성폭행이 아니라 그 즈음해서 합의하에 관계를 한 것”이라면서 “A씨가 자신의 집에 단둘이 조재현을 초대한 적도 있는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조재현 측은 A씨의 모친이 돈을 노리고 조재현을 압박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조재현 측은 “A씨에게 송금된 돈이 7~8000만원이다. 모친은 계속 알리겠다고 협박을 했고, 최근에도 A씨의 친한 변호사가 합의를 하자며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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