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어 - 전지현을 뛰어넘을 새로운 인어가 등장했다?! (2차)

 
로튼 토마토 93% & 역대 흥행 1위!
[푸른 바다의 전설]을 이어갈
전 세계가 열광한 역대급 美인어가 온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뒤를 이어 주성치 감독의 신작 <미인어>가 새로운 인어 신드롬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수입 : ㈜컴퍼니 엘ㅣ배급 : ㈜라이크 콘텐츠 | 감독 : 주성치ㅣ출연 : 덩차오, 임윤, 나지상, 장우기 등)

전지현을 뛰어넘을  새로운 인어가 등장했다?!
얼굴, 몸매, 거기에 개그까지! 주성치가 만든 역대급 美인어에 시선집중!
 

인어라는 독특한 소재와 판타지 느낌이 가득한 스토리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을 이어갈 새로운 인어가 등장해 화제다. 바로 ‘희극지왕’ 주성치 감독의 신작 <미인어>가 그 주인공. 상상 속의 생물 인어,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미인어’를 내세워 주성치 특유의 반전유머로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벌써부터 얻고 있는 <미인어>는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청정해역 ‘청라만’을 지키기 위해 인어 ‘샨샨’이 콧대 높은 부동산 재벌가 ‘류헌’에게 접근하면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은 판타스틱 오션 로맨틱 코믹버스터.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시청자들을 무한 사로잡는 전지현을 능가하는 아름다운 외모의 ‘절세 미인어’로 활약할 신인 배우 임윤의 출연 소식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중국 런닝맨의 주역 덩차오와의 찰떡 같은 연기 케미는 전지현-이민호의 호흡을 뛰어넘을 수 있을 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출처: 로튼토마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매체들까지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미인어>는 오랫동안 주성치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화답하듯 개봉하자마자 중국 전역에 ‘인어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개봉 단 12일 만에 가볍게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갔다. 여기에, 영화정보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93%라는 높은 신선도 지수를 기록해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 ‘<미인어>는 평범한 판타지 로코가 아니다’(Newyork Times), ‘당신도 분명 이 영화를 보고 웃게 될 것이다’ (RogerEbert.com), ‘정말, 정말 웃긴 영화다! 분명히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임에 분명하다!’(Newyork magazine), ‘어른이 보기에도 충분히 아름다운 스토리!’(Los Angeles Times) 등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렇듯 전지현의 인어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미인어>는 주성치 감독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동시에 그의 컴백을 환영하는 국내 팬들에게는 보다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인어 신드롬을 이어가며 국내 관객들을 역대급 웃음과 달콤한 로맨스에 푹 빠져들게 만들 <미인어>는 오는 2월 23일 개봉 예정이다.